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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Story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8 가격 발언 논란
 
2017.08.31 11:18

갤럭시노트8 가격이 1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에서 했던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의 경솔했던 발언이 논란.
당시 고 사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100만원이 넘으면 부담이 크다”며 “가급적 앞에 숫자 1이 붙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하지만 고 사장 발언 직후 삼성전자 내에서는 “100만원 이하 출고 가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쏟아져. 통신업계에서도 “갤럭시노트8을 100만원 이하로 출시하긴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
현재 갤럭시노트8 64GB 모델 출고 가격은 109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256GB 모델은 120만원을 넘어설 전망. 삼성전자 측은 “약정할인율 25% 인상 등의 이슈와 함께 갤럭시S8 플러스 모델과 비교하면 갤럭시노트8 출고가격을 100만원 이상으로 올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
하지만 가격 자체의 문제보다 고 사장의 경솔했던 발언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 내부 논의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민감한 ‘가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는데 하루 만에 말을 바꾼 모양새. 만약 갤럭시노트8 가격이 예상대로 100만원을 넘어설 경우 고 사장이 소비자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성급하게 꺼냈다는 점에서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
[강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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