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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웨일게임즈] 더웨일게임즈를 만나다

조회수 5,158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gong*******
날 짜 : 2015.07.02 17:25

더웨일게임즈(The Whale Games)

로고

인터뷰 다음 날인 6월 11일이 The Whale Games의 창립 2주년이었다. 창립 초 캐쥬얼한 e스포츠 배팅 플랫폼을 계획하여, 게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games)로 사명을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그 때 지향했던 바와 조금 다른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고래의 꿈’처럼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있는 마음은 그대로라고...

[취재 : 서울JOB스 청년[내:일]취재단 ]

ABOUT THE WHALE GAMES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전에는 전통주 및 주류 관련 사업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뚜렷한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큰 맥락으로 봤을 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보고자 도전했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제조업에 비해 적은 자본으로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것이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이라 판단하였죠. 그 중에서도 게임이나 웹툰 관련 서비스를 해보자고 나섰던 것이 저희 사업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툰 작가들이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네이버 웹툰, 레진코믹스, 다음 웹툰처럼 더욱 규모 있는 회사로 키우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 더웨일게임즈 윤승규(32) COO

Q. 더웨일게임즈를 소개해주세요.

당초 이스포츠 플랫폼 회사를 지향하며 홍보 수단으로 활용했던 게임 웹툰이 생각보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부터 웹툰 서비스를 회사의 주 콘텐츠로 정했고, 회사성장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포츠 플랫폼과 서비스의 성격은 다르나 게임이란 키워드로 이어지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Q. 최근엔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웹툰 서비스 ‘배틀코믹스(http://www.battlecomics.co.kr)’를 안드로이드 앱과 웹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저작물(IP)을 웹툰화 시켜 이용자와 게이머들에게 2차 저작물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등의 캐릭터를 활용해서 웹툰으로 만들고 이를 유통해서 이용자들을 모읍니다. 그들을 대상으로 게임사들과 협업해서 만든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 주 사업 내용입니다.

Q. 수익구조는 어떤가요?

배틀코믹스 하단에 광고를 싣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게임 홍보보다 저희 사이트를 통해 분명한 타깃에게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봅니다. 그리고 게임사의 1차 저작물로 2차 저작물을 만든 것으로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Q. 재정안정성은 어떤가요?

저희가 입주해있는 오렌지팜을 설명해드리면 될 것 같아요. 이곳은 글로벌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에서 게임 관련 벤쳐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센터로 저희는 작년 3월부터 입주해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원 센터라 임대료 비용이 없고, 재정 안정성도 튼튼합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의 자회사 SG Investment로부터 작년 겨울부터 투자를 받고 있고 현재 안정적인 매출을 통해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더웨일게임즈가 입주해 있는 건물 입구

Q. 더웨일게임즈의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단기적으로는 웹툰 콘텐츠 질을 높이고, 양을 늘리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저희가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면, 이제는 콘텐츠 소비자도 콘텐츠를 생산하고 즐기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대대적 개편 예정에 있습니다. 단순히 웹툰만 보는 게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아이디어들이 콘텐츠화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죠. 장기적으로는 금년 내 중국 진출 예정입니다. 중국에서 꾸준히 사업 진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가 유창한 중국인 유학생을 찾는 것에도 열려있습니다만, 중국시장 진출에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파악한 후 진출하고자 합니다.

Q. 더웨일게임즈는 어떤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있나요?

‘사람, 그리고 상상력’에 가치를 두고, “세상을 더욱 즐겁게!”하자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일견으로 보면 저희가 다루는 콘텐츠들은 가볍게 웃고 넘기는 정도로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한 재미 혹은 엉뚱한 상상으로 시작한 일들도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러가 만화에서나 나올법했던 전기차를 현실화한 것처럼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게임 유저나 마니아(흔히 ‘덕후’라고 불리우죠)들이 ‘덕스러운’ 콘텐츠 만들도록 장려하고, 이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ABOUT RECRUITING

Q. 어떤 사람이 오기를 바라시나요?

자기 주도적으로 일을 만들고 해내는 분을 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가감 없이 잘 전달하고 타인의 의견도 이성적으로 같이 고민해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Q.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어느 정도 있어야 하나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업무를 하며 넓힐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게임하는 것 대신에 주로 운동을 즐겨하는 편이었습니다. 초반의 어려움은 어떤 태도와 적극성으로 콘텐츠 습득에 임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과 성실성이 관건입니다.

Q.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웹(앱)개발자의 경우 개발자 3명과 함께 일하며 콘텐츠 자생 플랫폼을 강화하는데 주력합니다. 개발자는 바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을 요구하며, 웹개발자를 선호합니다.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모든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기획/마케팅의 경우 COO인 저와 주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서비스 홍보, 콘텐츠 소싱, 더 나아가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하여 기능을 기획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남성 위주의 콘텐츠 방향을 여성의 감성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Q. 채용 결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사진 3명(CEO, COO, CTO)이 지원자와 多대1 면접을 본 후, 논의해서 뽑을 예정입니다. CTO는 웹(앱)개발 쪽, 서비스 총괄인 저는 기획/마케터 지원자들을 특히 살피며 회사와의 적합성을 판단한 후 대표와 상의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서류상으로는 지원자를 파악하는 것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대화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Q. 기획/마케터 지원자의 중국어 능력은 우대사항인가요?

그런 스펙보다 일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을 우선으로 둡니다. 당연히 글로벌 마인드와 그에 준한 언어 스킬이 있는 것도 좋겠지만, 오히려 스펙 보다는 앞으로 하게 될 일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면접이나 채용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알려주세요.

진정성이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만큼 함께 일할 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돋보입니다. 자신의 장단점, 일을 하면서 어떤 것을 보여줄 수 있는지, 잘 하는 있는 일과 못하는 일, 하고 싶은 것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렇다면 팀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적극적으로 장점을 끌어 올려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일 경험이 있을수록 이를 잘 파악하는 것도 있으나, 평소 자기 성찰이 있으면 경험과 상관없이 알게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ABOUT WORKING CONDITIONS

Q. 업무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주중 10시에 출근하여 보통 19시 퇴근입니다.

Q. 초과근무가 있는 편인가요? 그리고 있으면 초과수당은 지급이 되나요?

아무래도 창업한지 2년 된 스타트업이다 보니 업무 강도가 높고 업무 시간 또한 많습니다. 야근 수당은 연봉에 포함되어 있고, 야근 시 저녁식사가 제공(점심은 개인 비용)됩니다.

Q. 4대 보험 가입/휴가에 대해 궁금합니다.

4대 보험 가입되어 있고, 휴가는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생리 휴가나 육아 휴직에 해당하는 직원이 지금까지 없었지만,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Q. 성비와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전 직원은 9명이고, 평균연령 30대 중반에 모두 남성입니다. 비록 화사한 분위기는 아닐지라도 매우 화목합니다. (하하) 조만간 웹개발 쪽에 여성 인턴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 사무실 내부의 모습

Q. 업무 분위기와 조직 문화는 어떤가요?

자기 의사 개진에 있어서는 자유롭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할 수 있고, 권위로 누르거나 원칙만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팀원 각자의 개성을 존중합니다. 그 안에서 주도성이 나온다고 보기 때문이죠.
회식은 한 달에 한번 모두가 동의할 때만 합니다.

Q.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어떠한가요?

회사는 강남(사당)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기타 부대시설(카페테리아, 헬스장,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직원들 대부분이 식이요법과 운동 열풍이 불어 함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 오렌지팜 입주 회사 공동 회의실

▲ 지하1층 카페테리아

▲ 지하1층 헬스장



본 인터뷰는 인크루트와 서울JOB스 청년[내:일]취재단이 함께 제공하는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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