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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관리1탄] 좋은 직장 고르는 Tip

조회수 31,401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saga78
날 짜 : 2013.06.13 07:01

중견기업의 마케팅팀 팀장으로 재직중인 필자가,
직장고를때 Tip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 이겠지만,
자영업 + 알바등으로 4~5년, 정규직으로 10년 직장생활을 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설명하겠습니다.



1) 자금

코스닥 상장사 이상이면, 부채비율, 자금규모, 차입금 의존도 등 다양한 지표가 나옵니다.
입사시 제일 중요한것은 자금의 정도 입니다.
대기업이 아닌 이상 ,중견기업 이하 비슷한 규모라면 부채비율이 작고,
유동자금이 많은 곳으로 가야 됩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 이지만,
자금이 없어서, 영업팀에서 마케팅비용이 통제를 당할 수도 있고,
매출을 하기 위해 원자재를 구매해야 되는데, 구매자금까지 통제를 당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런회사는 명절의 떡값은 둘째치고, 월급날 월급이 제때 나오는 것만이라도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몇% 이면 좋다… 기준을 잡을 수 있겠으나, case by case 입니다.

(대략적으로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50% 이하면 아주 우수하고, 100% 이하면 양호하고, 170% 넘어가는 회사들도 간혹 있습니다.

170% 넘어가면 불량합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의 부채비율을 보고
면접을 보거나, 입사를 하고자 하는 기업의 부채비율
차입금 의존도, 차입금의 종류, 현금흐름 (영업에 의한, 투자활동에 의한)을 비교 분석 하십시오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매출대비 자금이 어느정도 인지를 보라는 거구요,

매출이 많아도 미수채권등으로 자금이 없고, 바닥에 깔린 돈이 많은 회사도 있으니 유념하라는 의미입니다.)





대체적으로 자금이 없는 회사들이 비정상 적인 회사들이 많습니다.
야근이 당연하고,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해야 되지요

(인건비 -> 판관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2사람이 할일을 한사람에게 시키고, 업무를 쥐어 짭니다.)




시쳇말로 거지같은 회사의 핵심적인 사유는 바로 자금이 없어서 입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자금… 다른건 고려사항에 대서 후순위 입니다.




2) 영업이익율
13% 이상이면 베스트입니다.
7% 근처면 노멀합니다.
3% 언더 또는 마이너스 이면 거지입니다

상장사에서 영업이익이 연속적으로 수년간 마이너스 이면 상장폐기 됩니다.
영업이익율이 저조한면 사업부서 사람들은 많은 제약을 받게 됩니다.
신규사업 하나 하는데 많은 부가적인 페이퍼웍이 대체로 많이 따릅니다.

(현재 사업도 이익이 안나는데 새로운걸 하려 하면 그만큼 징검다리를 많이 두드려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업이익은 그 회사의 성장성을 대변하는데, 영업이익이 낮으면 성장성이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의 쇠퇴기에 있는 아이템을 취급하는 회사들은 영업이익율이 2% 언더입니다.
지금 공시 자료를 한번 보십시오,
영업이익율도 낮은데 (성장성 어려움), 자금 (안정성 없음)도 없다면,,, 웹컴투더 지옥입니다.


3) 스텝과 사업부서
영업이익이 나지 않는 회사들은 당기순이익을 만들기 위하여,
영업외 이익으로 장난을 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자금이 있거나, 모기업이 튼튼하거나, 하여간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안나는데, 영업외 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만드는 회사들은
사업부서 사람들 병신취급 당할 수 도 있습니다.
즉, 돈을 만지는 부서 (소위 회계,자금쪽)의 맨파워가 커지게 됩니다

영업이익 여부는 사업부서의 꽃인대, 영업이익이 안나면 사업부서는 기가 죽을 수 있습니다.
대외활동 하는 사업부서 사람들이 기를 펴고, 목소리가 높은 회사가 장기적으로는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너무 관리적으로 가면 사업부서 사람들 피곤해 집니다.



4) 채용공고 & 헤드헌팅
최고의 상품은 마케팅이 필요 없는 상품입니다.
그 상품의 우수성을 잘 알게 되어 입소문을 타고 알게 될 확률이 많기 때문이고,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홍보를 해야 겠지요,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거나, 헤드헌팅사로 부터 면접제의 들어오는 회사들은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좋은 회사들은 이직률도 낮지만, 헤드헌팅을 끼면서 까지 사람을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일부 대기업들과 일부 특수직의 경우 전문 헤드헌팅 시장이 따로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헤드헌팅은, 구직 사이트에 에 본인 프로필을 보고 연락오는 헤드헌팅 회사들은,

대부분 입사를 꺼리하는 영업직, 기술영업직 등이며, 중견기업 이하의 경우가 많습니다.)




이직률 낮은 회사가 제일 좋은 회사 입니다.



5) 판관비 분석 & 모기업
코스닥 상장사 이상들은 손익계산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직원 관점의 비용이 어느정도 인지를 비교해 보세요,
교육훈련비,복후비등… 직원수 대비 매출총액 구성비가 높은 회사가 좋습니다.

이익도 안나고, 돈도 없는 회사는, 직원을 훈련시키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익도 나야, 외부 기관에 교육도 보내고,,, 합니다.

(거지같은 회사들은 있는 사람들에게 performance를 뽑아내기 위해, 기름추출 기계에서 기름을 뽑아 내듯이 1~2% 라도 더 짜냅니다.  )



그리고 주식 지분율에 의해 , 모회사, 자회사의 경우가 있습니다.
자회사가 거지 같다고 하더라도, 모기업이 튼튼하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직원들이 모기업의 덕을 볼일은 전혀 없습니다만, 자회사가 위기의 순간에 자금을 꽂아 주어, 목숨을 연명하게 해줍니다.


2탄, 경력 관리 Tip 은 추가로 올라겠습니다. ^^


1) 좋은 직장
2) 회사가 나를 이용해 먹을 것인가? 내가 회사를 이용해 먹을 것인가?
3) 정직원의 미덕
4) 인사고과 & 팀장 &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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