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현재문서위치

  • 커뮤니티

  • 직장인 필살기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게시판 타이틀

 구본형의 직장인 필살기 ① _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조회수 2,306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incruit

구본형의 직장인 필살기 ①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평범한 직장인들, 그들 인생의 1/4은 교육받는 데 이미 지나갔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인생의 1/4은 조직 안에서 일이라는 짐을 짊어진 삶을 사는 데 쓰고 있다. 마치 낙타처럼. 그리고 인생의 중반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조만간 회사를 나와 인생의 또 다른 1/4을 자기를 불러주지 않는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보내기 십상이다. 그렇다면 남아 있는 마지막 인생의 1/4은 체념하면서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어두운 노년으로 보내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나는 이 뻔한 인생의 궤도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제는 남과 다른 ‘차이’를 만들어 낼 때다. 평범한 직장인의 임계치를 넘어서야 할 시기다. 그런데 차원이 다른 세계에 도달한 통달의 경지에 이르려면 ‘나는 이 일로 유명해질 것이다’라는 뜻을 먼저 세워야 한다. 뜻을 세우고 나면 방법은 절로 따라온다.
남과 다른 나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찾아 그것을 필살기로 개발하는 것은 안전하고도 수익성이 높은 투자다. 즉 자신의 재능에 대한 투자인 것이다.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반토막이 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재능에 대한 투자는 결코 밑지는 법이 없다. 그야말로 워렌 버핏이 말하는 ‘좋은 슬로프와 습기를 머금은 양질의 눈’이다. 위에서 작은 눈뭉치 하나를 굴리면 밑으로 굴러 내려가면서 엄청난 눈바위를 만들어 내는 그런 멋진 슬로프 말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 죽을 것이고, 죽음이 곧 퇴직인 삶을 살 것이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직업관이다. 죽을 때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죽는 것은 삶에 대한 모독이다. 어떤 변명도 있을 수 없다. 아니, 변명일 뿐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삶에서 실패한 것이다. 처참하게 패배한 것이다.
자, 이제부터 이 질문을 늘 가슴에 품어보자. 그리고 도전하자.
“왜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하며 먹고살 수 없단 말인가?”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로 평생 먹여 살릴 나만의 생존무기, 그것이 직장인의 필살기다. 그리하여 등에 짐을 가득 진 낙타의 삶을 버리고, 필살기로 무장된 사자의 삶으로 전환하자.


구본형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댓글 0 | 엮인글 0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보세요) 등록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