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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형의 직장인 필살기 ⑥ _ "잘하는 일에 올인해 탁월한 프로로 진화하라"

조회수 2,144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incruit

<구본형의 직장인 필살기 ⑥>

"잘하는 일에 올인해 탁월한 프로로 진화하라"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빙판을 뜨겁게 달궜던 두 피겨스타의 대결은 아직도 식을 줄 모르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공중에서 세바퀴 반을 회전한다는 트리플 악셀, 이 굉장한 기술은 아사다 마오 선수의 필살기다. 트리플 악셀을 뛰는 여자 선수는 그녀밖에 없다고들 한다. 그리고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필살기는, 내가 생각하기엔 ‘표현력’이다. 아이스링크를 무대 삼아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고 강렬한 연기를 펼치는 그녀의 표현력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거기에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거침없이 공간을 장악하는 또 하나의 필살기 ‘강심장’이 더해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탄생된 것이다.
피겨 여왕 김연아에게도 유난히 하기 힘든 기술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잘하는 기술을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하는 방법으로 점수를 따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가장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에게 비교적 힘들고 어려운 일에 신경 쓰고 에너지를 쏟는다면 그저 그런 평범한 직장인에 머물 뿐, 절대 탁월한 프로로 거듭날 수 없다. 성공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그것을 강화할 때 바로소 그 길이 열린다.
평범한 우리도 어떤 한 분야에서는 누구나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 가운데 가장 힘을 쏟을 전략적 태스크를 선정하라. 그리고 그곳에 올인하라.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그저 잘하는 것이 아닌 탁월함을 추구하라. 그 일에서만은 누구에게도 밀리지 마라.
나의 전략적 태스크는 업무중요도가 높고, 내 적성에도 잘 맞는 일이어야 한다. 여기에 속하는 태스크들이야말로 앞으로 내가 집중해서 훌륭하게 육성해야 할 후보들이다. 이제 '마음이 원하는 태스크'를 골라라. 맞춤복처럼 일을 나에게 맞게 디자인하는 것이다. 우리의 적성도 마음이 끌리는 분야에서만 제대로 클 수 있다. 끌리는 일, 좋아하는 일에 올인해 나만의 무대에서 독보적인 프로로 거듭나자.




구본형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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