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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형의 직장인 필살기 ⑪ _ "미리 쓰는 나의 성공스토리"

조회수 2,170
작성자 : 글쓴이가 현재 오프라인 상태입니다incruit

<구본형의 직장인 필살기 ⑪>

미리 쓰는 나의 성공스토리


성장과 변화를 다루는 책들, 쉽게 접할 수 있는 자기계발서에서부터 위대한 고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들은 꿈을 말한다. 꿈이야말로 내가 상상하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진짜 나의 이야기다. 꿈의 크기와 모습은 그 사람이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 왔던 상관하지 않는다. 인생이란 무엇이든 한 번의 시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절반도 살지 않고 벌써 곰팡이 나는 생각과 붕괴된 육체를 갖는다면 후반부 인생은 시작도 못하고 실패한 것이다. 꿈이야말로 삶에 동경을 불러 넣음으로써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꿈은 주술이다. 꿈을 잃었다는 것은 자신을 다른 것으로 재창조해낼 주술의 힘을 상실했다는 뜻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매몰되고 삶의 방향이 무엇이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 없다면 꿈이라고 하는 가상의 미래와 만나야 한다. 우리는 평범하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와 가능성은 비범한 공간에 놓여 있다. 삶을 전환하려는 국면에서 흥미진진한 내 직업과 삶의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내 인생으로, 온 몸으로 만들어낸 나의 이야기, 나는 이것을 ‘터닝포인트 스토리(Turning-point Story)’라고 부른다. 자신 삶에 대한 믿음이 일상의 안일함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라. 마치 미래여행을 떠나듯이, 직업인으로 내 인생 최고의 풍광을 노래하라. 마치 돈이 전혀 필요 없는 사람처럼, 오직 살아있음의 떨림으로 가득 차게 하라. 터닝포인트 스토리가 매력적이면 자신을 세상에 마케팅하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된다. 무엇이든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매력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넘어야 했던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가 많을수록 그들의 이야기는 아름답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이미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과거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 특히 성공을 꿈꾸면서 현실에 불만족한 직장인들은 미래의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내 현실을 극복하는 등불로 삼아야 한다.




구본형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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