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현재문서위치

  • 상담

  • 취업상담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취업지원서비스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게시판 타이틀

 이렇게 뽑는 회사는 괜찮을까요?

조회수 1,388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8.06.04(월) 14:47
상담분야 :재무·회계·경리>경리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평소의 고민은 상담사를 찾아가서 해야될 말인것 같고..그런가요?

1.인크루트 인적성 검사 P와C 이렇게 나오는데 이런거는 상담 가능한가요?

서류도 사실 미열람한 회사도 있고, 읽어도 연락이 없고
연락오는데가 딱 두군데 있었는데
2.하나는 최근의 경력이 지원 자격이 되어 영업지원을 할 수 있냐는 계약직 제의가 들어왔어요. 대기업에서 직접 뽑는게 아니라 어대 채용대행인지 채용 회사인지 (주)~~에서 저를 뽑아서 대기업 ~~로 2년간 계약직으로 보내는 겁니다. 이건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2년 계약직이다 그러면 보통 일을 잘하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왜 계약직을 하냐?이러는데 사실 알바도 이제 힘들어서 자신이 없어서 못할것 같고 사무직이나 버젓한 직장은 못들어갈 것 같은 사람한테는 이것도 과분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그리고 나머지 한 회사는 취업정보에 들어가도 구인을 한다는 정보가 없는데 저의 서류를 보고 연락이 와서 할수 있겠냐는 곳이었고, 직접 가보니 굉장히 교통이 불편하고 멉니다. 그런데 면접형식이 제 서류 들고 그냥 앉아서 아르바이트 뽑듯이 심층적인 질문,생각을 요하는 질문은 하는게 아니라
(사실 저는 적성검사에서도 그렇고, 취업프로그램 참가시 너무 생각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단순 노동 외에는 자신이 없지만..생각을 요하는 질문을 하면 막혀서 대답못할것 같네요)
그냥 이래 저래 해서 된 것 같은...일은 회계자격증을 요구하지는 않는 단순사무보조직쯤입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1.안그래도 자아존중감이 없지만 적성검사를 하면서 이건 이경험이랑 맞아 떨어지네 하는 게 보엿고,
생활을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팁 하나가 나왔고

답답하네요..

2. 자기소개서 쓰는데 한 달,구직활동으로 10군데 지원한지10일이 지났는데 지원한 곳이 아닌 다른 두군데서 연락이 왓네요..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이걸 해도 되나 하는 의심이 듭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상담가가 진행하는 상담6회제공 1회째을 하고 있지만..상담이란 게 뭐 그렇지요. 바로 직전에 개인 상담소에서 4회를 제공받았는데 집에 있을 때 받다가 마지막 회에는 고용센터를 몇번 가야해서 부지런하게 하니 많이 얼굴이 좋아졌다~ 많이 나아졌다~ 이런 식으로 끝나고..(뭐가 좋아진겁니까..?)
사실 상담보다는 하루에 본인이 어디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쓰느냐가 본인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게 맞는 말입니다. 제가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요.

그런데도 여기서 또 상담을 요청합니다만..적성과 대인관계가 부족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8.06.05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직 활동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결정이 아직 부족한 분으로 보입니다. 사실 적성에 맞게 직장을 다니는 분은 그리 많지 않죠. 일반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도 경험과 경력이 쌓이면 일머리를 알아 쉬워지는 것이고요. 일머리를 알기에 스스로 일이 어렵지 않고 편해 지는 것입니다. 정말 좋아서 하는 직장인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른 점은 일과 생활을 분명하게 나누는 것이 사람마다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일터에서는 일에 집중하고 일로써 인정을 받다 보면 그 일이 재미있고 적성에 맞는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또한 일터를 나오면 일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자신에 충실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요즘 이야기하는 워라밸의 가치이죠.
적성과 대인관계 관련 문제는 스스로 아직 재미 있고 자신 있는 분야를 만나지 못해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적성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적성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잘하는 것과 매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인관계는 성격과 연결이 되죠. 많은 사람이 아니어도 소수의 친구들과는 즐겁게 잘 지내는 내향형이 많죠. 잘 하는 것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업 구조로 보면 처움 접하는 직무/직업을 잘 배우고 시련을 견뎌 내며 그 직업/직무에서 경험치로 지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회계 직무도 마찬가지죠. 처음 시작하는 기업에서 그직무에 대한 배움과 훈련, 경험을 통해 전문성이 쌓이는 것이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일에 대한 결정, 그리고 최선을 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1년 정도 되면 그 직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도 일머리를 알게되고, 또한 주변의 칭찬과 인정이 있으면 능력치가 더 오르게 됩니다. 현재는 그런 경험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용기와 시도가 필요합니다. 시작은 작은 곳이라도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쌓아 1-2년 뒤 이직을 하는 방법도 경력 관리의 한 방법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대인 관계는 활발히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면 됩니다.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죠. 대인관계는 일이나 취미 등 공통점이 있는 사람 위주만 만나도 괜찮습니다. 공감대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편해지는 지름길이 되니까요. 이마저도 어려우면 일 관련된 사람 외에는 만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대인관계는 자신의 선택 사항이고 성격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이 길어 졌네요. 일단 생계를 위해서는 일에 대한 결정이 우선입니다. 어떤 직무/직업을 통해 돈을 벌고 생계 유지를 할지에 대한 탐색과 고민, 결정이 필요합니다. 얽힌 실타래를 풀듯이 신중하고 집중해 자신감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고민은 있습니다. 그 고민의 무게를 해결하는 방법을 빨리 찾고 늦게 찾고의 문제지 스스로가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아래글 리스트

댓글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