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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컨설턴트의 진로에 대해 조언듣고 싶습니다.

조회수 1,257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8.09.29(토) 23:10
상담분야 :의료·간호·보건·복지>사회복지·상담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1년6개월간 직업전문학교에서 상담 및 회계업무를 담당했습니다.직업상담사가 저의 적성과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해
최근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교육을 듣고 현직자들을 만나면서 이 길이 박봉이며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 제가 입직할 수 있는 길은 취업성공패키지 업무 담당자의 길이 많지만 취성패 업무 또한 최근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포화상태이며 자기계발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크루트의 자소서 컨설팅 해주시는 컨설턴트처럼 실력을 갖춘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인크루트 컨설턴트분들은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오셨는지?
입직경로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자격증 취득 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교육에서 현직자들을 만나면서 계약직이 많으며 이직이 잦은 직업이라는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집단프로그램 교육해주신 강사님의 명함을 받아 직접 찾아뵙고 궁금한 점을 문의드렸습니다. 강사가 되기위해서의 필요한 역량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답변을 기대합니다.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8.10.01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아님
직업관련 직업은 많이 있죠. 취업 컨설턴트, 커리어 코치, 헤드헌터, 직업 상담원, 진로/취업교육 등... 하지만 대부분 이론보다는 과거 직업을 갖고 있다가 전향한 사람이 많죠. 자격증만 갖고 바로 입직을 한 케이스는 20%이내 정도입니다. 이 선생님이 언급한 대로 취성패 담당 직업 상담사 등은 계약직과 급여가 높지 않아 만족도도 떨어지고요. 게다가 대한민국에서 직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사람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취득을 하고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과 숙고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도 취성패 담당자로 취업이 가능하더라고요. 경쟁은 치열한데 처우는 열악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지고 나가고 하는 추세입니니다.
자소서 컨설팅은 기본적으로 기업 인사담당에서 채용을 담당한 경험이나 헤드헌팅 업체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진출하는 케이스가 높습니다. 직무적합성, 기업 적합성, 문화 적합성을 검증한 경험이 일단 필요합니다. 결국 실무 경험이 많으면 좋은 것이지요. 하지만 실무 경험이 없어도 진출은 가능하지만 직무적합성과 기업 적합성을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진로 관련 집단 상담 프로그램 담당자도 직업상담사 만큼 많이 배출이 되어 있습니다. 강사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양성하는 단체가 많습니다. 희소성은 적고 경쟁자는 많은 것이죠.
현실적으로 진입장벽은 낮지만 경제적인 급여는 많지 않은 것이 취업관련 직업입니다. 대학교 취업지원실도 마찬 가지고요. 급여가 일정하고 계약직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스스로 경제적인 보상 보다는 자기만족 개념으로 직업을 삼는다면 권장합니다. 하지만 늘 불안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하는 수고는 감수해야 합니다.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직업입니다. 참고하면 좋습니다.
저도 현재 헤드헌텅 경력 16년차이고 대학졸업후 직장생활도 경험했고, 외부 면접관 참여도, 이력서/자소서 컨설팅, 대학교 취업/진로 강의도 간간히 병행하면서 취업관련 컨설턴트가 된 것입니다. 저는 헤드헌팅 경력이 오래되어 후보자 이력서만 보연 커리어 설계, 조언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헤드헌팅 경력은 많은 기업 정보를 알고 있죠. 그동안 수많은 경력자 이력서를 통해 좋은 기업, 많은 연봉, 만족스런 직무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취업 컨설턴트, 커리어 코치까지 가능하게 한 것이죠. 추가로 집단 상단관련 MBTI, STRONG 전문가 과정도 이미 10년전에 완료했고요. 최근에는 학사부터 석박사 출신 신입까지 취업컨설팅이 가능한 것은 그 동안의 경험이 한 몫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취업, 채용 관련 정보를 매일 스크랩하면서 트렌드를 파악하고 공부하고 있고요.
취업컨설턴트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죠. 전공 관련, 직무 관련, 업종 관련, 기업관련 등 게다가 그 기업 출신 경력자 정보까지 등... 시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상담자의 인생이 걸리는 문제이기도 해서 신중하고 정확한 정보만이 컨설팅의 핵심이 됩니다.
입직 경로는 여러가지 채널이 있지만 자신이 정말 그 직업을 갖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대안이 없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라고 한다면 숙고와 고민, 결정이 필요합니다. 정말 단계별로 경험을 쌓기를 원하면 기업 인사 직무를 먼저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용 업무를 최소한 1-2년 하다보면 이력서, 직무 적합성, 부서 배치 관련 여러가지 공부와 방향에 대해 체득이 됩니다. 바로 진출한다면 경험이 없으니 경험있는 사람 만큼의 엄청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고요.
직업과 자기 탐색을 한 번 더 해 보시길 권합니다. 현실은 정글같습니다. 능력/실력이 없으면 바로 도태 되기도 합니다. 우선은 자신이 즐겁지 않으면 직업으로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사람 상대와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타심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이 등이 직업관련 종사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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