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수정하여 보세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왜 써야할까요?
취업용으로 써야 합니다.
취업용으로 쓴다는 건 그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하는 겁니다. 입증 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고 말을 통한 입증은 면접입니다.
자기소개서를 보면 취업용 자기소개서가 아닙니다.
그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하는데 포인트를 두어 보세요.
병원의 코디네이터 업무도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전문병원들을 보시면 알 겁니다.
신생아 전문도 있고 노인요양전문도 있습니다.
지원할 때 그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근거를 보여주시는데 중점을 두시고 쓰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도전해 보세요.
육아 휴직을 위한 대체 인력도 채용합니다.
언제 채용하는지는 병원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그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하는 방식으로 썼다라도
지원해도 연락이 안 올 수 있습니다.
그것도 병원 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때로는 기존 인력과의 나이 서열을 따지는 병원간부들이 있기에 그럴 수도 있고
또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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