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들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은 스펙이라고 말했다?
그렇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채용 후 배치하면 그 일을 바로 잘 할 수 있는 것 외에 전념하는 사람인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중견기업은 이직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습니다.
이직이 잦는 사람이 지원을 했을 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쓸 땐 자신이 이직하고 나서도 다른 사람이 바로 일을 이어받아 척척 해 놓을 수 있도록 메뉴얼을 만들어 놓았다든지 그런 자신의 행적을 써 놓았는지 등을 보고 싶어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
그 회사에서 그 일을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어하고 집중할 것이라는 걸 증명하는 내용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일 때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지원할 때 마다 자기소개서를 다시 쓰도록 하세요.
한 번 쓴 자기소개서를 쫙 뿌리면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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