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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에서의 1분자기소개 & 지원동기가 힘들어요

조회수 2,575
신 청 자 :318*** 님
신 청 일 :2017.12.21(목) 01:45
상담분야 :유통·물류·운송·운전>운송·물류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서류에 합격을 해도 면접에서 말을 못해요.
그리고 1분 자기소개서 및 지원동기를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막막해요.
자소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물류관리 분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서류에 합격을 해도 1분자기소개서와 지원동기를 막상 어떻게 적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가지고 외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힘이 부족한거 같아요. 관련학과도 아니고 봉사활동 및 프로젝트를 경험한 적도 없기 때문에 저의 강점은 이러합니다 라고 적어도 뒤를 뒷받침하는 명확한 증거가 없어서 저의 강점과 지원동기에 대해서 말을 하기 힘들어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소규모 형태의 기업에서는 1:1 면접에서는 인성 면접 위주로 물어보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지만 실무진 면접과 임원면접에서 실무에 대한 업무에 대한 질문을 할때면 저의 강점을 가지고 이 회사에서 어떠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1분자기소개&지원동기를 쓰는 요령과 방법에 대해서 무수히 찾아봤지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면접을 보러 가기 전에 포기해버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의 강점 및 지원동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했던 경험이라고는 아르바이트가 전부 입니다.

(최근 2년간 골프장 정리정돈 및 매출통계)
(유통업계 6개월간 상품진열 및 창고관리)
(현금수송하는 곳에서 약 11개월간 현금수송 및 보안 경험)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7.12.21
답변평가 :

1분 자기소개를 하는게 힘드시군요.
1분 자기소개를 실제 어떻게 했는지를 쓰지 않아서 그 말을 기준으로 코칭을 하기 힘들지만
아마도...
멋있는 말로 하려고 하셨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한 마디로 압축하여 1분 내에 소개하려고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1분 자기소개,
멋있게 하려고 하기 보다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어 보세요.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1분 내에 모두 보여주기 불가능합니다. 1분으로 압축하여 말한다고 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역시 1분 자기소개가 힘든 학생이었습니다.
그 학생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학생이었습니다. 1분 소개를 하라고 하면 얼굴이 붉어지고 말을 더듬거렸습니다. 그게 탈락의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얼굴 붉어지고 말을 좀 더듬어도 괜찮습니다. 때로는 '귀엽게' 보이는 면도 있고 '순진한' 사람이라는 면도 보이니 괜찮습니다.

탈락을 자주 할 때 그 학생이 말한 내용은 주로 추상적이고 멋진 단어로 자신이 그 회사에 입사하면 일을 열심히 할 것이고 잘 할 것이라고 주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학생에게 당부한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말 보다는 자신의 평소 모습에서 하고자 하는 업무를 잘 할 수 있음을 입증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그 학생이 지원한 업무는 의왕에 위치한 모 생산업체였습니다.
"회사 건너편 보육원 옆 ㅇㅇ아파트에서 화사정문까지 10분이 걸립니다. 합격을 하면 이 아파트에서 살 예정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아무리 늦어도 30분 전에 교실에 도착하여 예습을 했습니다. 입사 후 6개월간은 8시부터 40분 동안 생산 3개라인을 매일 다니면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계계로 어떤 제품을 어떻게 생산하는지 보겠습니다. 야근한 분들에게 큰소리로 인사하며 다니려 합니다. 8시40분부터 9시까지는 출근하는 선배님들에게 커피를 타 드리면서 궁금한 걸 여쭈어 보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면접위원들에게 이 학생이 한 말은 한 문장 한 문장이 모두 실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생산엔지니어 업무를 잘 할 지원자란 이미지가 저절로 느껴집니다. 수치로 표현을 하니 그 내용에 대한 믿음도 생깁니다. 이 학생이 대리가 될 때까지도 그 면접장에서 말한 걸 기억하는 면접위원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면접 내용은 하루가 지나기도 전 모두 잊어버린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을 잘 할 지원자의 이미지가 저절로 떠 오르도록 해 보세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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