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처음으로 입사했던 회사에서 4년을 다니고 회사를 이직하기위해서 나왔습니다. 이직을 하기위해 여러곳에 입사원서를 넣었으나 답이 없습니다. 이럴경우엔 어떤 식으로 이력서를 적어야할까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일단 나이가 어린 편에 속한 편이라서 신입으로 넣을 방법도 생각봤으나 기존 받던 급여로 인해 고민중입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직시에 신입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아님 경력으로 가는 것이 좋은지 그 고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컨설턴트: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2017.02.25
답변평가:
내용 이직 시에 경력으로 가는 게 좋을지 신입으로 가는 게 좋을지에 대해 궁금해 하십니다. 별로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채용하는 회사가 신입채용을 할 때에는 신입으로 지원을 하시면 되고, 경력을 채용할 때에는 경력으로 지원을 하시면 됩니다. 채용하는 회사가 경력있는 사람을 신입으로 채용하려고 하면 신입으로 응시를 하시면 됩니다.
신입으로 응시를 할 때에 경력을 보여주어야 할지가 고민일 수 있겠지요?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신입으로 응시를 하여도 경력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회계, 경리 등 실제 업무 경력이 있어야 업무를 금방 잘 할 수 있는 업무에서는 경력있는 신입채용자를 선호하게 됩니다. 경력을 보여줄 때에는 어떤 업무를 했다는 간략한 서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그 일을 잘 했음을 입증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 일을 잘 했음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그 일을 잘 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였는지 그 노력 모습이 나타나면 됩니다. 그 노력모습을 보여줄 때 추상적으로 보여주시기 보다 구체적 노력행동이 상상이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도 그렇고 면접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력실적으로 보여주세요.
무엇보다도 그 일을 꼭 하고 싶어함과 그 일을 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지도록 자신의 자세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경력 이직문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