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현재문서위치

  • 상담

  • 이직·경력상담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게시판 타이틀

 오랜 구직활동에 불안합니다.

조회수 971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7.08.03(목) 18:38
상담분야 :무역·영업·판매·매장관리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2017년 1월, 퇴사이후 수 백통의 입사지원서를 제출했지만 면접제의가 거의 없었으며, 연령이 높아 채용이 어렵다는 회신만 받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모든 구인사이트와 국내,외국계 아웃소싱 업체 그리고 헤드헌팅 업체에 지속적인 구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경력을 살리되 최대한 빨리 취직을 하길 원합니다.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7.08.04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독일 기업, 독일 생활을 오래 하여 국내에서 취업이 안되는 이유로 보입니다. 먼저, 경력 연수입니다. 17년 이면 한국 기업은 거의 부장급/팀장급 직책을 맞고 있어 자리가 자주 오픈되기 어려운 직급이죠. 둘째는 독일과 한국의 기업 시스템 차이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시스템 차이가 있어도 능력과 경력이 좋으면 채용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극히 노동 환경이 배타적이라 그렇습니다. 아마 유럽이나 미국 같으면 인터뷰 부터 해보고 채용 어려움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게 한국의 노동 환경입니다. 셋째는 직무 내용입니다. 정미애님의 직무를 한마디로 요약하기 어렵네요. 영업 기획, 영업 관리, 컨설팅 업무 등 다양한 경험을 했네요. 오히려 관리자급으로는 좋은 경험인데 한국 기업들을 흡수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게 되죠. 넷째는 한국 기업은 아직도 학력을 보게 됩니다. 경력자는 경력 내용만으로 판단하기 전에 학력을 판단 기준의 요소로 보아서 어려기도 합니다. 다섯째는 기존 경험에 대한 업종이죠. 건설/건축 자재 관련 업종은 다른 업종에 비해 더 보수적이죠. 시장의 인맥과 경험도 우선 시하고요.
현재 이력서만 보아도 한국 기업에 취업하기 어려운 조건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실패 경험을 통해 구직 전략을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국내 채용 사이트가 아닌 외국 사이트를 통해 한국에 런칭 준비하는 기업들을 찾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독일 기업이나 유럽 기업 등 관련 한국 시장 확대를 도모하는 기업의 한국 관리 매니저 포지션을 찾아 보는 것도 권장합니다. 한국 유명 대기업 출신이든 직무 경험이 화려해도 17년 이상 경력자는 기회가 거의 없다는 점도 현재 채용 시장의 흐름입니다. 자신의 장점과 경력 상 장점을 충분히 살리는 길은 관련 업종 해외 기업의 국내 담당 매니저 포지션입니다. 헤드헌팅 업체들도 추천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직접 외국 기업 채용 담당자에게 어필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영업 관련 성과에 대한 경력 상 장점이 보이니 한국 시장 확대를 노리는 유럽계 기업을 적극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취업을 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강점을 살려 취직하는 방법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전략을 수정해 구직 활동 권장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아래글 리스트

댓글

NoImage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