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현재문서위치

  • 상담

  • 이직·경력상담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취업지원서비스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게시판 타이틀

 40대 재취업 재상담드립니다

조회수 413
신 청 자 :osh*** 님
신 청 일 :2018.07.12(목) 23:10
상담분야 :교육·교사·강사·교직원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안녕하세요, 고민을 여러번 올렸었는데 혹시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네요. 40대 초반이고 평생교육사 관련해서 글을 3번 정도 올렸습니다. 마지막 상담은 공공기관에서 8개월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팀장과의 트러블로 인해 퇴사할지 고민글을 올렸습니다.

팀장이 공무원이라 다른 곳으로 발령나서 다니는 방향으로 생각해본다고 했었는데, 솔직히 혼자서 업무보기에는 업무량이 너무 많은 것도 모자라 갓 들어온 신입인 제가 10년 경력직이 담당했던 업무를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팀장님이 있었을때에는 팀장과 트러블도 있었고 팀장에게 계속 혼나면서 배우기는 했지만 팀장이 워낙 능력이 우수하다보니 혼나면서도 업무적으로 의지를 많이했거든요. 근데 팀장이 간다고 하니까 그렇게 좋은 일만도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새로오는 팀장도 새로 배우는 입장이라 전혀 도움이 안되어 모든 평생교육 업무는 저 혼자서 잘해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너무 컸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힘들어도 최소한 무기계약직이었다면 참고 다녔을텐데 어차피 단기계약직이라 계속 다닐 이유를 못 느끼겠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잡일도 엄청많아 공공기관 특성상 대부분 여자다보니 제가 채용된 이후로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라는 이유로 여기저기 불려가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에 무거운 짐을 수시로 나르고 그외에도 잡일도 너무 많아 결국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서 결국 6월 말자로 그만뒀습니다. 4개월만에 그만둔 것도 개인적으로 수치이지만 그만큼 갓 들어온 신입인 제가 모든 일을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후임에게 인수인계를 해줬는데 후임은 여자이고 신입입니다. 그 분도 인수인계 받자마자 신입이 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미 그만둔뒤라 상관없었지만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그만둔 이후로 이력서 20통이상 넣었는데 연락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유일하게 한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5개월 단기계약직입니다.

아래 채용공고입니다.
http://job.incruit.com/entry/jobpost.asp?job=1806290003473

면접은 7/17예정입니다. 아직 면접도 안보았고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긴하지만 만약에 합격한다고 하면 출근하는게 바람직할지 고민됩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잘 아시겠지만 첫직장인 공공기관은 4개월 근무하다 그만뒀고, 이번 면접예정인 곳은 5개월 단기계약직이다보니 각각 짧게 근무한 것이 추후 재취업할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게 알고 싶습니다.

현재는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 조급한 마음에 여기저기 넣다보니 막상 이곳에 합격해도 출근하는게 경력관리 하는데 맞는건지 아예 면접을 안보는게 나은지 판단이 안섭니다.

제가 평생교육 실습을 할때 담당 직원분이 경력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경력을 많이 강조하셔서 기간이 적더라도 만약에 만약에 합격하면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조급한 마음을 접고 중소기업 정규직에 합격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고 계속 이렇게 조언을 얻네요.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8.07.18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17일 이전에 답변을 드렸어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일단 해당 포지션에 대한 모집 요강을 봤습니다. 표준협회 정도면 5개월이라도 경력으로 인정 가능합니다. 단기계약이라 하더라도 업무 내용이 같으면 경험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경험이 짧더라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18일 이라서 면접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봤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결과가 잘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과거 이야기는 이미 사직을 한 상태라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중요하니까요. 진로를 평생학습 관련 직무로 잡았으면 경험을 갖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단기 계약직이라도 경험을 쌓다보면 강점으로 부각이 될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준비도 좋은 방향입니다. 추후에 꼭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경력 관리에 큰 시너지가 될 것입니다.
모쪼록 표준협회 좋은 결과를 바라고요. 진로 선택과 실행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윗글 아래글 리스트

댓글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 patrica

    답변 감사합니다, 채용결과는 알려드려야 할 거 같아서 올립니다.아쉽게도 떨어졌네요. 다른 지원자들과 면접 봤었는데 나이때문에 떨어진거 같아요. 면접중간에 이미 떨어진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아직 그만둔지 얼마 안되서 조급함을 버리고 다시 신중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작년 말에 평생교육사 자격증 마무리 단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공부중입니다. 아마 올해 말 정도면 취득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표준협회 채용이 되어도 망설였던 이유가 사회복지 3주 실습기간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어차피 안도;서 9월부터 실습받을 예정이고, 10월에는 e러닝지도사 2급 자격증에 응시합니다. 민간자격증이기는 한데 채용공고를 보니까 원격평생교욱원 취업시 가산점이 많더군요. 올해 말에 사회복지자격 취득 완료 후에는 학점은행제로 잔여과목 이수후(6과목) 시회복지 학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학사학위 취득 후에는 청소년지도사 2급 취득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최소한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청소년지도사 2급을 취득할 수 있어서요. 경력이 별로 없어서 관련 자격증이라도 많이 취득할 계획을 세우면서 꾸준히 구직활동할 계획입니다. 선생님께 지속적인 상담을 받아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상담없이도 구직방향을 잘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도서관 그만둔건 후회없네요. 계속 일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알아주기는 커녕 지속적으로 인격적으로 모욕적인 언행에 많이 힘들었고 그리고 막노동꾼으로 수시로 부림당한것만 생각하면 오히려 빨리 그만두길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평생학습관에서는 최소한 3명이 해야 할 일을 저 혼자 했으니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지나간 일은 더는 생각안하려고 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1일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