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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기술인 퇴직 후 재취업의 가능성 여부(경력 34년+)

조회수 554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8.09.10(월) 21:48
상담분야 :건설·건축·토목·환경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나름 전문성이 있는 기술자입니다. 환경(수질 및 대기)분야의 업무는 물론 열관리, 실험실안전관리, 유해화학물질취급, 위험물취급 등 환경+안전관리+화공의 업무를 관리 감독해 왔습니다. 기술등급도 특급(수질환경)에 이르고 관련 국가기술자격증도 10여개에 이릅니다. 그러나 2018년 2월 퇴직 이후 지속적인 구직 행위에도 본인이 바라는 기본 수준의 구인 요청이 없습니다. 따라서 금번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변경)를 결정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2018년 2월 퇴직(명예)후의 일입니다. 인쿠르트, 워크넷, 건설워크넷, 환경기술일협회 등에 구직신청을 하였으나 연락이 오는 경우는 기능사 수준이하의 하드한 업무영역이나 저 임금, 비상근 등의 제안이 있을 뿐 입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재의 국내 경제(취업시장) 여건에서 나이먹은 경력자의 틈새영역을 찾거나 나의 존재감이 인정 될 가능성을 찾고자 합니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기대합니다.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8.09.12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 **님
안타깝게도 한국의 노동 시장은 나이에 대한 장벽과 고정관념이 큰 국가입니다. 사실 60세가 아닌 50세, 45세만 넘어도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60세 정도이면 일반기업은 기회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지원자는 나이 무관하게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채용하는 기업 입장은 관리적인 문제, 사내 리더십 발휘 문제 등에 대한 거부감이 채용 담당자나 부서장급 임원들도 갖고 있습니다.
현재 경력과 경험으로는 정규직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비정규직, 임시직 등에 대한 기회가 아주 가끔 있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취업 시장에서는 구직 활동의 결과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조금 방향을 틀어 보시길 바랍니다. 중장년 재취업 센타, 인맥을 통한 취업 등 전략적인 활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인맥을 통한 방법이 가장 빠를 것입니다. 가능하면 적극 활용 바랍니다. 중장년 재취업 센타도 이력서를 등록해 기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쉽게도 서 선생님과 같은 경력자도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시면 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환경 안전관리 화공 관련 경력자도 희망퇴직이나 명퇴, 정년 퇴직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시장에 많이 있기도 합니다. 구직 활동에 참고바랍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경력을 갖추었지만 기회가 없은 현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합니다. 작은 기업이라도 자신이 기여할 수 있은 기회를 찾는 길이 좋습니다. 현실의 벽이 높지만 그래도 부지런하게 찾아보고 만나보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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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인

    감사합니다 어떤 대안보다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답을 주셨습니다.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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