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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고민중입니다.

조회수 308
신 청 자 :292*** 님
신 청 일 :2019.01.06(일) 21:26
상담분야 :디자인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10년 연차의 인하우스 디자이너입니다. 꽤 성실하고, 팀원도 잘 이끈다고 생각합니다만, 회사에서 자꾸만 디자이너의 전문성보다 회사 전반의 관리자로서, 리더로서의 업무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직을 할 경우, (디자인적 특색으로) 한 회사에서 이렇게 오래 다녔는데 이직 회사에서 부담스러워 하거나 제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져 있을까봐 두려움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나름 히트상품을 여럿 디자인하며 인정도 많이 받았지만 5~7년차부터 팀원이 늘고 연봉이 오르면서 점점 더 많은 일을 요구하며 기획, 개발, 관리등의 여러가지 업무를 시키고 싶어합니다. (중소기업입니다.) 기꺼이 받아들이거나, 이 이후는 이직이라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1. 이직사유와 시기가 적당한지
2. 한 회사에서만 오래 일한 디자이너가 메리트가 있는지
3. 해외취업(동남아/중국/호주/캐나다) 을 준비하는것이 무모한지
입니다.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9.01.07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대하신 리스트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1. 이직사유와 시기는 이직을 하려는 사람마다 다르죠.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고 정체되는 느낌이 된다면 더 늦기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연봉도 높아지면 금상첨화죠. 대부분 기업이 연차가 높아지고 성과를 잘 내 구성원은 관리자로 올리는 것이 일반적인 생태입니다. 관리자로 옮긴다고 감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무형에서 10년 정도 되면 관리자가 되어 조직 관리 경험도 나중을 위해서는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이직시 그 정도 연차면 팀장 포지션이 있죠. 하지만 조직관리 경험이 없으면 이직시 경험/성과가 좋아도 채용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리자 경험을 이제 그 정도 연차면 필수라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 시점에서 관리자 경험을 최소 1년은 쌓고 이직을 하는 것도 연봉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사유는 글쎄요.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서요. 연봉도 높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2. 장기 근속자에 대한 생각은 오래 있다고 마이너스는 없습니다. 조직에 대한 충성도와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헤드헌팅 시장은 장기근속자가 유리합니다.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3. 해외 취업은 글쎄요. 연차가 높아져 이동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국내로 컴백할 경우 적합한 자리 찾기도 쉽지 않죠. 이 부분도 개인적인 직업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정말 좋은 기회와 좋은 자리, 좋은 직무이면 도전을 할 수 있죠. 하지만 10년 이상이면 관리자 급이라 저는 적극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현재 기업에서 관리자 경험을 2년 정도 쌓고 다른 기업 팀장으로 이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 기존 경험한 업종으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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