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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신입..

조회수 740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9.02.28(목) 00:29
상담분야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저는 학교도 그냥 그렇고 학점도 그저 그렇고 기사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별로 특징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 시절에는 운좋게 국가연구기관에서 2번 인턴을 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 반도체 장비 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회사 사람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업무 자체에 대한 흥미가 너무 떨어져서 직종 변경을 해보려고 반 년좀 넘게 다니다가 퇴사 하였습니다.
이후에 공장 자동화에 관련된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였습니다.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는 기업이고 인지도도 상당히 높은 기업이라 업무도 괜찮고 해서 3개월 정도 근무 중입니다.하지만 회사 분위기가 저랑은 너무 안 맞아서 또 다시 이직을 생각 하고 있는데 그냥 참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예전 부터 목표로 하는 기업에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만약 이력서를 쓰게 된다면 이런 짧은 경력들을 자소서에 쓰는게 좋을까요? 정말 고민됩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1달전 / 아직 시도 안해봄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실적인 조언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9.03.22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력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이 아쉽습니다. 상담 요청 몇 줄로 답변을 드려야 하네요. 일단 이력을 보니 근속 연수가 너무 짧습니다. 인턴도 여름 방학만 했고요. 중고 신입이라면 가능한 빨리 다른 기업에 지원하는 것을 원합니다. 3-4개월은 가능한 빼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신입이라면 작성해도 되고요. 일반적으로 경력직은 3개월 정도는 빼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죠. 조직 부적응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서요. 현재 상담 요청자도 그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삭제 권장합니다.
참고 다니는 것은 현재 직무와 경력을 쌓고 이직의 수단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인지도가 있오 미래 현재 직무를 이어가도 싶으면 찾고 1년이상은 경력을 쌓는 것도 고려 바랍니다. 목표 기업이 있어도 입사 보장은 담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직무입니다. 추후 그 직무를 일관성 있게 그리고 전문성을 쌓고 싶으면 현재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시도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모쪼록 자신의 커리어 설계와 개발을 위해 슬기로운 선택 바랍니다. 자기맘에 드는 기업은 100%는 없죠. 본인의 적응 노력도 필요하니까요. 가끔 자신의 역량이 부족해 적응을 못하는 분들도 있고요. 5년, 10년을 보고 이직이냐 적응이냐을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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