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사 경험으로 다른 업무로의 이직을 희망하셨습니다.
무역업무, 인사업무, 비서업무, 출판업무 등을 예로 드셨습니다.
다른 직종의 업무로 전직을 희망하시는 이유로 치열한 업종이기 때무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업무가 보는 관점에 따라 치열할 수 있습니다.
무역업무, 인사업무, 비서업무, 출판업무 종사자들을 만나 보면 자기 업무가 너무 치열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른 업무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어강사 경험으로 다른 업무로의 이직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무역업무를 희망한다면 단순히 영어를 잘 한다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무역업무를 잘 하실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무역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상식으로 알고 있는 역량 말고도 그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 있습니다.
이 역량이 무엇인지 조사를 하시고 무역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 중 자신이 갖춘 역량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시고 갖추지 못한 역량을 키우는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무역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은 www.ncs.go.kr에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조사를 하실 때에도 이 싸이트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역량을 정리하는데 참가한 사람들이 실무에 전문성을 쌓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무역업무를 중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인사업무나 비서업무, 출판업무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의 업무를 돌아보세요.
어쩌면 자신의 업무가 가장 쉽고 친근해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 업무의 역량 검색을 하시다 보면 현재의 업무와는 다른 업무를 의외로 잘 하실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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