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지난해 8월경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근무환경, 조건 등이 채용시
설명했던 것과 너무나 달라 다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현 직장의 재직기간이 너무 짧아 경력사항에서 제외시키려고 합니다만
그럴 경우 공백기가 생겨 이직시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까 걱정됩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현직장 입사 직후부터 고민이 시작되었고,
적합하다 생각되는 공고에는 지원서를 넣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1. 현직장의 짧은 경력을 경력사항에서 제외하는게 적합한지
(전체기간을 봤을 때, 이직횟수가 조금 많은거 같아 제외하려고 합니다.)
2. 기업에서는 재직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정말 그런지),
공백기가 길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만약 면접을 본다면 어떻게 설명하는게
적절할지.
3. 저는 이직횟수가 많아 이제 들어가게 된다면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고
싶어 심사숙고하여 회사를 보고 있는데요, 혹자는 재직자를 선호하니
우선 들어가고 다니면서 이직회사를 다시 알아보라고 하는데요.
어떤게 맞는 판단일지요.
3. 요즘 경력공고가 많지 않은거 같은데요, 재무 또는 회계분야의 경우
경력공고가 활발한 시기가 대체적으로 언제쯤일까요.
컨설턴트:배관일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2014.01.14
답변평가:
내용
귀하의 이력경력의 전체를 보고 판단이 가능합니다만
통상 이력경력서 작성시 가능한한 사실대로 기술 또는 설명하는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내용을 누락하거나 오기할 경우 입사취소할수도 있습니다.
이직시 통상 재직자를 선호하고 공백이 장기화되면 여러면에서 치명적이기 때문에
재직하면서 이직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직시 반드시 담당업무 근무조건 및 환경에 대해 확인하는것은 잊지 않도록하시기 바랍니다.
재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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