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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을 위한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조회수 1,009
신 청 자 :292*** 님
신 청 일 :2017.07.24(월) 21:18
상담분야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현재 29살이며 빠른 회사생활로 3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큰 이유는 지방근무+생활이며 연봉이나 사회적 지위는 문제 없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3년째가 되면서 심각해졌고 서울&경기쪽 이직을 위해 연봉, 회사 규모 등을 포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경력으로 지금 나이에 이직을 하는것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컨설턴트 :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7.07.25
답변평가 :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경력에 지금의 나이에 난 어떤 처우를 받을 수 있는가?"입니다.
지금 질문하신 것과 똑 같은 질문입니다.

우리는 고졸 자격이니 대졸 자격이니 그런 말을 사회적으로 씁니다..
경력 몇 년이면 어느 정도의 처우이냐도 같은 맥락입니다.

회사에서는 경력 몇 년인지는 최소한의 요건이지 그게 채용읠 결정인자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네 회사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바로 그 자리의 일을 잘 할 사람인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경력 3년 이상을 채용할 때 경력 3년인 지원자와 5년인 지원자가 같이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경력 5년인 사람도 3년 경력만 인정해도 응시를 하겠다고 한 상태였습니다.
경력 업무는 같은 종류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경력 3년인 사람을 채용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에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우리 회사에서 할 일이 무엇인지 먼저 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일을 잘 할 수 있음을 전 직장에서 자신이 세운 성과로 보여주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은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1년 전부터 우리 회사에서 바로 그 일을 잘 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는 점입니다. 그 열정을 높이 샀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스스로 자화자찬식으로 '저는 열정이 있습니다.'라고 말하긴 합니다만 그 사람은 '열정'이란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음에도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바로 행동으로 그런 평가를 받았습니다.

몇 년 경력에 나이 몇이냐는 것만으로 어떤 처우를 받는다고 일률적으로 말하기가 힘듭니다.
때로는 자신이 전 직장에서 일을 잘 했음에도 채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의 성격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인사노무 업무를 예를 들어 볼까요. 같은 인사노무 업무이지만 철강제조 회사에서 인사노무를 하던 사람이 패션 영업 회사의 인사노무 업무를 잘 하리라고 믿어주기가 힘든 것과 같습니다.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이직하고자 하는 곳을 정하고 그 곳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자 하는지도 정해 보세요. 물론 품질관리 업무를 하려고 하시겠지요?
그 곳에서 품질관리를 잘 할 수 있음을 현 직장에서 이룩한 성과로 보여주시면 가장 확실합니다.
다만, 성과만 보여주는데서 끝나면 안 됩니다. 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여러 노력을 하셨을 겁니다. 어쩌면 치열한 노력을 하셨을 겁니다. 그 노력과정의 모습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그 노력과정의 모습에서 그 업무를 그 회사에서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 자연스레 입증일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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