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건설업 자재 구매경력(3년), 총무 및 기획(1년)로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 1군 건설업 경력직으로 자재구매 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혹은 다른 산업군도 상관은 없습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재취업 준비를 어제부터 시작하여, 아직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떤 방향으로 경력직 지원을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신입으로 가기에는 애매한 32살 나이입니다.
컨설턴트: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2017.08.21
답변평가:
내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직무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구매/자재 직무를 고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이력서 상의 강점과 주요 업무 경력도 자재/구매기 때문입니다. 경력자는 자신의 과거 경력의 강점을 통해 이직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죠. 이직 방향은 기존 업종과 동일한 건설/중공업/엔지니어링 관련 업종 기업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지속적인 구직 활동이 우선입니다. 이력성 상의 경쟁력도 있어 보이니 적극적인 활동 바랍니다. 둘째는 공채 외에 건설관련 전문 헤드헌팅 업체나 헤드헌터에게 이력을 보여주고 찾아 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현재 경력 연수가 시장에서 선호하는 연차이니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마지막은 다른 업종 지원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종업종 경력자를 원하는 기업이 많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기업 건설/중공업 업종이 연봉이 높은 편이라 연봉 상향 이동도 걸릴 수 있습니다. 신입 지원은 반대합니다. 기존 경력의 강점도 있기 때문에 신입 지원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무도 그대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지원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경력에 따른 지원가능 범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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