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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하고싶은데 방향을 못잡겠습니다.

조회수 1,475
신 청 자 :166*** 님
신 청 일 :2018.04.19(목) 17:09
상담분야 :인터넷·IT·통신·모바일·게임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현재 알람 모니터링 및 고객들 기술 서포트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기술적인 일을 하고싶어 이직을 해야하는데
지금 있는 팀은 운영쪽이라 기술적인 경험을 쌓기 어렵고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그만두고 학원을 다녀서 프로젝트를 준비할지 그냥 다니면서 언어 복습하고 지원해도 될지 모르겠어서 문의드립니다.
컴퓨터과를 나왔지만 편입하고 졸업시험봐서 이렇다할 프로젝트가 없었어요
그도 그렇고 운영일을 하면서 많이 잊어버린부분도 있어서 다시 공부를 해야 면접도 보고 할거같은데
공부는 독학으로 다시 하는중이지만 불안하고 지금하는일이 경력이 될지도(벌써 2년넘게 근무함) 모르겠어서..
주변에 상담할곳이 없어 간절하게 상담부탁드립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일이 2교대근무고 지식이 쌓이는 느낌도 없어서 불안하여 바로 생각하게됐습니다.
한번 좋은기회가왔었는데 제가 익숙하지않은 언어로 욕심내서 시험을보다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그 언어를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회사에서 모니터링 스크립트 파이썬으로 개발한적은 있는데 제가 개발팀이 아니라서 그렇게 피력할만한 프로젝트는 아닌것같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현실적으로 가능한부분과 나은 선택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싶습니다.
또 제가 일하는 부서에서 웹개발이나 전산직 등으로 가면 2년경력이 있지만 하는일이 달라서 신입으로 지원해야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올해안으로 어떻게든 이직을 하고싶습니다.. 나이도 곧 앞자리가 바뀔 예정이라 신입으로 가야한다면 빨리 가야해서요

24시간 근무하지않고(플젝땜에 일정기간 밤새서 근무하는건 괜찮은데 일 자체가 24시간 교대로 하지 않는곳) 경력이 될만한 업무면 되기에 게임개발이던 웹개발이던 모바일이던 전산직이던 다 지원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연봉이 현저히 낮거나 비슷한 일이거나 앞으로의 경력에 득이되기 어려운 일은 피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회사다니면서 자바 다시 공부하고 있으며(파이썬, C 가 주언어였음 jsp도 배운적은있고요) 조그만한 프로젝트하나 해볼 생각중입니다. 이직할때 제출하려구요..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8.04.20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술적인 능력으로 인한 이직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계시네요. 경력 2년이면 어느정도 그 직무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 이동은 쉽지 않죠. 특히, 기술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직종은 더욱 그렇습니다. 실무 경험이 아닌 프로젝 경험만으로 희망하는 직무로 이동 가능성은 더욱 낮아 보입니다. 게다가 개발관련 직무는 언어 구현 능력이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이직 방향은 현재 직무를 통해 자신의 연봉도 수평 이상으로 가는 방법이 좋습니다. 굳이 개발쪽이 아니어도 다른 기업 운영관리 포지션이 있으면 지원해도 좋겠습니다. 다시 언어 등 다른 기술을 익히고 능력을 높이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한다는 것은 가능은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것이지요. 이 부분은 심각한 고민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신입으로 지원한다는 점도 리스크를 안고 준비하는 것이죠.
경력이 갖추어지면 그 경력을 토대로 이직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직무 연관성이 높은 직무와 기업들을 분석하고 지원하는 것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2교대와 지식과 역량이 높아지지 않아 고민이면 현재 기업에서 보직 변경이 가능하면 최상의 조건이나 쉽지 않을 것이고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직장을 병행하면서 기술 습득에 대한 생각은 적극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직을 하고 집중해 기술을 갖추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대신 시간과 기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기술 습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6개월 정도 권장하고요, 1년이 넘으면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기술 습득에 대한 열정과 실행이 있다면 채용 기업은 그점을 인정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방식으로는 기술 습득을 담보하기 어려운 환경이죠. 마무리 하자면 기존 경력과 경험을 토대로 다른 기업을 찾는 방법과 병행보다는 기간을 정해 단기속성으로 기술을 연마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기존 경력 인정은 직무 연관성이 50%이하면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그점도 감안해 이직 방향이나 기술 습득에 대한 자신의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죠.
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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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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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호

    안녕하세요. 기술을 배운다는 의미는 배우기도 하지만 기술적인 구현 능력을 높이는 프포젝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취성패는 적극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부 재원하는 하는 것이고 상담사의 경험과 전문성에 따라
    구직자 방향과 다른 실적위주 교육만 권장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해당분야 교육기관, 학원 등도 잘 아실 것입니다. 아니면 주면 선후배 등과의 교류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8년 04월 24일

  • 상담자

    현실적인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직하고 기술을 배운다면.. 취업성공패키지같은걸로 배우는 것을 의미하시는 건가요? 플젝말고 실무경험이 중요하다니 그냥 학원다니면서 플젝만드는거 말고 어떤걸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2018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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