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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초반남성으로 이직

조회수 629
신 청 자 :167*** 님
신 청 일 :2019.01.28(월) 16:56
상담분야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여러 회사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나이가 50대초반이라 회사에서 받아주기를 꺼려하고 경력을 검토한 담당자들이 중소기업에 근무하기엔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저 입장은 중소기업부터 근무하여 대기업, 프리랜서 감리업무를 하였습니다. 충분히 중소기업에서 다시 일할 자신과 마음이 있는데 중소기업에서 받아주지를 않네요....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2016년 초반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해결을 위해 기업의 규모를 가르지 않고 지원을 해 보았으나 별 진전이 없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분들의 상담조언대로 저를 받아주고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컨설턴트 :박성호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 :2019.02.07
답변평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설명절 휴가로 이제 답변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먼저 50세 넘으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입장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50이 넘으면 기업 입장에서, 특히 중소기업은 임원급이기 때문에 연봉, 직책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채용하기를 꺼려 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이력서를 보니 최근 경력이 없네요. 조금 아쉽네요. 프리랜서로 일한 것 같습니다. 기업은 조직에 있던 사람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그 점이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현재로써는 인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해당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 인성 등에 대한 보증을 받기 때문입니다. 주변 선/후배/동료들을 활용해 보세요. 50세 이후는 이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채용 포털 등의 구직 광고는 나이때문에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인맥은 경력과 성품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것이기에 빠르게 진행되고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을 헤드헌팅 활용 방법입니다. 해당 업종, 해당 분야 헤드헌터를 찾아 접촉하고 이력서를 접수해 추천 부탁하는 것이죠. 이 방법은 나이때문에 바로 취업은 힘들어도 시간을 갖고 기업 관련 정보를 헤드헌터를 통해 수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권했지만 나이 장벽을 넘기 위해서는 스스로도 계속 구직 정보를 체크해야 ㅎ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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