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현재 회원님의 어려움은 어떤 점 이십니까?
직무변경을 하여 이직을 하려 합니다. 프차 영업직군으로 8년 8개월을 근무하였는데, 오늘 관련 상담을 받았는데 SV, 거래처/가맹점관리, 영업관리쪽에 확률이 높고 제가 원하는 곳은 낮고, 기업에서도 꺼려하실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진짜로 어려운 것일까요, 다들 주변에서 오래 근무 했으니 좀 푹 쉬고 준비하자라고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힘듭니다.
언제부터 이 문제가 시작되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셨습니까?
22년 11월에 근무에 대한 번아웃이 왔습니다. 그래서 23년 2월에 한달 휴직을 하였고, 괜찮아지니 했는데, 그렇지 않고 건강이 더 악회되어 퇴사를 결정 하고 현재는 쉬면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를 조금씩 업데이트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민간자격증인 인총관리사를 듣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조금은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하려 하는데 현실에 부딪히니 긍정적으로 마음이 먹어지질 않아서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컨설턴트:황재천 님의 답변입니다.
답 변 일:2024.01.27
답변평가:
내용 다른 직군의 업무를 하다가 인사.총무 업무를 하려고 하시나요?
인사업무와 총무업무는 기업에 따라 전혀 다른 팀에서 수행합니다. 때로는 인사업무도 인사업무와 교육업무를 전혀 다른 팀에서 수행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업무가 인사.총무 전반의 업무라면 인사.총무 업무를 다 함께 한 팀 또는 한 사람이 하는 회사를 찾아서 응시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막연히 자신의 경험 중심으로 쓰고 인사.총무 관련 채용을 하는 곳에 쫙 뿌린다고 반응이 다 오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채용하는 기업이 채용을 해서 배치하고자 하는 바로 그 업무가 어떤 업무인지를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 업무를 파악하고 그 업무를 잘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지식, 기술, 태도)이 무엇인지 상식적으로 알더라도 www.ncs.go.kr과 같은 싸이트를 활용하여 더 구체적으로 정보를 파악하시고 그 역량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키워왔다는 걸 최대한 보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걸 입증하기엔 좀 부족한 일부 역량이 있다면 공부를 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보충을 하시면 좋겠구요.
이직상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