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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구직자와 직장인이 꼽은 최고의 스승은 “입사희망기업 재직자”

  기사입력 2017.05.15 10:31
-구직자 95% “취업 스승 필요해”…하지만 실제로 취업 스승이 있다는 구직자는 24% 뿐

-구직자 24%, “취업 성공 팁 알려주는 스승이 최고의 스승!"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설문결과, 응답자 24%가 ‘입사 희망 기업의 현직자’를 가장 이상적인 취업멘토로 꼽았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스승의 날에는 스승을 위해 제자들이 스승을 찾고,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다. 예전에는 교육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는 교사를 스승으로만 여겼지만, 오늘날 현대인에게 스승은 교사 뿐만 아니라 멘토, 선배, 컨설턴트 등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취업을 앞둔 구직자나 직장인들은 실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를 스승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아졌다.



◆ 취업 스승을 원하는 구직자 44%,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 과정에 도움 받고 싶어요!”

구직자들에게 구직 과정 중 취업 스승이 필요하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지 물은 결과, 95%의 구직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은 어려운 취업난에 취업을 준비하다 보니 스스로 한계점을 느껴 취업 스승을 원하고 있었다.



구직자들에게 어떨 때 취업 스승이 필요한지 물어보니, 44%의 응답자가 ‘자소서 첨삭, 면접가이드 등 특정 구직 활동 시 도움을 받고 싶을 때’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계속된 낙방 사유를 객관적인 시선에서 분석해 줄 사람이 필요할 때(26%)’, ‘인생 선배의 이야기가 듣고 싶을 때(20%)’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반면 ‘단순히 위로가 필요할 때’라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 조사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구직자들은 단순히 마음을 위로해주는 스승보다는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승을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승을 원하는 이들의 열망과는 달리, 취업 스승이 있는 구직자는 24%에 그쳤다. 이들이 밝힌 취업 스승을 알게 된 주요 경로는 ‘사회생활 중 만난 선배 또는 지인’이 2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취업지원 기관에서 무료로 소개받은 컨설턴트(20%), ▲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19%), ▲부모님, 친척 등 인생선배(12%), ▲학교 교수님, 조교님, 강사님 등(9%), ▲취업스터디에서 만난 선배, ▲일면식은 없지만 본보기로 삼은 성공한 사업가, 유명인들’(각 6%)을 취업 스승으로 삼고 있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이들을 취업스승으로 삼은 이유는 무엇이며, 실제로 어떤 도움을 받고 있을까. 조사 결과, ‘자소서 작성, 인적성검사 공부, 면접 대비 등 취업준비활동 팁을 전해주었다(22%)’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회사 선택과정에서 조언을 해 주었다(19%)’, ‘본인의 자소서, 이력서, 면접 후기 등을 공유해 주었다’(17%), ‘취업을 포함한 인생 사는 법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었다’(1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 이제는 취업 스승이 되고 싶은 직장인 82%, “어느 회사에 입사할지 고민하는 게 더 중요하단다”

현재 재직중인 직장인들에게도 취업 스승이 존재하는지 물어봤다. 응답자 절반은 취업 스승이 있었다고 대답했고, 절반은 없었다고 했다. 이들의 취업멘토 역시 구직자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생활 중 만난 선배 또는 지인’(37%)인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16%), 취업지원 기관에서 무료로 소개받은 컨설턴트’(13%), ‘부모님, 친척 등 인생선배’(12%) 등의 순으로 취업 스승이 있다고 말했다.



재직자들은 취업 스승으로부터 ‘회사선택에 관한 조언(28%)’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취업뿐만 아닌, 인생 사는 법에 대해 노하우를 전수(26%)’ 받았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자소서 작성, 인적성검사 공부, 면접 대비 등 취업준비활동 tip을 전해’ 받았다는 응답이 17%, ‘스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 평판, 근무처우 등에 대해 알려 주었다’는 응답은 12%로 나타났다.



이어지는 질문 ‘취업 스승이 취직하는데 도움이 되었나요?’에 41% 재직자들은 ‘없었으면 취업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56%의 재직자들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나았다’고 답했다. 그밖에 ‘없는 게 나았을 뻔 했다(2%)’는 답변도 있었다.



한편, 직장인 82%는 취업준비 중인 구직자의 취업스승이 될 ‘의향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들이 가장 조언을 해 주고 싶은 분야는 ‘회사 선택의 기준’(19%)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본인의 자소서, 이력서, 면접후기 등을 공유해 줄 것(16%), ▲자소서 작성, 인적성검사 공부, 면접 대비 등 취업준비활동 팁을 전수해 줄 것(15%), ▲멘티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귀 기울일 것(13%), ▲인생 사는 법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을 전수할 것(12%), ▲회사 평판, 근무 처우 등에 대해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알려줄 것(11%), ▲시간관리, 자기계발에 대한 노하우를 일러 줄 것(9%) 등의 여러 답변이 쏟아졌다.



◆ 구직자와 현직자가 꼽은 가장 이상적인 취업 스승은? “(입사를)희망하는 기업에 재직 중인 현직자(24%)”



구직자와 현직자가 꼽은 가장 이상적인 취업 스승 1위는 ‘(입사를)희망하는 기업에 재직 중인 현직자(24%)’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와 같은 전공, 같은 대학 등 출신 배경이 비슷한 선배’(19%), ‘내게 맞는 기업을 골라주고 입사지원을 유도할 헤드헌터’(15%), ‘인사담당자’(13%)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자신을 가르쳐 준 은사는 기본이거니와, 구직자의 경우 입사희망기업 재직자를 스승으로 삼고 싶어 하는 사실이 흥미로운 한편, 스승의 날마저도 취업준비와 연결 짓는 것이 곧 지금의 구직난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설문소감을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작년 2016년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인크루트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로 진행되었다. 총 참여인원은 1,017명이었으며 구직자는 59%, 재직자는 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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