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뉴스

  • 속보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속보

크게작게글자크기

[알바콜] 대학생 74% “온라인 대나무숲 긍정적 기능한다”

  기사입력 2017.09.05 09:09
- 대학생 10명 중 7명 “온라인 대나무숲 접한 적 있다” 이성관계(19%)>취업고민(13%)>일상사(12%) 등 공유하는 익명의 장

- 대나무숲 이미지 긍정적…콘텐츠 신뢰하는지 묻자 48%는 “글쎄”





<그림. 대학생들은 대나무 숲에서 ‘이성관계에 대한 고민 상담’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누구에게도 쉬이 털어놓을 수 없었던 말 못할 고민들. 대학생들의 메아리가 온라인 공간에서 거세게 퍼져 나가고 있다. SNS를 이용해 대학 재학생의 제보를 익명으로 올려주는 디지털 아고라, '온라인 대나무숲'에 관한 얘기다.



온라인 대나무숲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익명으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학내 문제를 함께 토론할 수 있다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타인의 신상정보를 사칭하거나 명예훼손, 여론조작 등의 역기능을 내포하고 있기도 한 채널이다.



대나무숲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앱 알바콜(albacallapp.incruit.com 대표 이광석)이 대학생 회원 35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SNS 대나무숲 이용실태'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먼저 '대나무숲' 또는 'OO대 대신 전해드립니다('대나무숲'의 또 다른 표현)' 페이지를 정기구독 혹은 접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응답자의 39%가 '정기구독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31%가 '(단순)접해본 적이 있다'고 밝혀 대학생 10명 중 7명 꼴로 온라인 대나무숲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어 '온라인 대나무숲에서 접해 본 콘텐츠의 유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를 묻자, '이성관계에 대한 고민'이 1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취업에 대한 고민(13%)'을 토로하기도 하고, '자신이 겪은 일상 속 재미있는 일들(12%)' 또한 주요 가십거리 중 하나로 꼽혔다. 대나무숲이 설립된 취지와 상통하는 '고압적 학교 행정(7%)', '교수의 성추행이나 부적절한 언행(6%)', '비싼 등록금 문제(4%)' 등 학내 고발 이슈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응답자들에게 대나무숲이 주는 이미지에 대해 물었더니 74%가 '긍정적'이라고 밝혀 대학생들은 대체로 온라인 대나무 숲에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나무숲에서는)누군가는 내 생각을 지지해 준다는 느낌이 든다'라는 명제에 62%가 '그렇다(아주 그렇다 9%, 약간 그렇다 53%)'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 '대나무숲은 다양한 나를 표현할 수 있다는 데에 매력이 있다'는 명제에도 대학생 10명 중 6명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아주 그렇다 15%, 약간 그렇다 46%).



다만, '대나무숲에 올라오는 타인의 의견이나 입장, 사실 등을 믿을 수 있다'는 데에는 긍정적인 입장의 비율(아주 그렇다 4%, 약간 그렇다 48%)이 부정적인 입장의 비율(전혀 그렇지 않다 12%, 별로 그렇지 않다 36%)에 근소 차로 앞서, '대나무숲' 콘텐츠를 크게 신뢰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콜사업실 임경현 실장은 "대나무숲에서는 대개 익명성이 보장되고, 검증 기능이 없기 때문에 배포되는 콘텐츠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기 어렵다"며, "(대나무숲이) 건전한 사회비판의 창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는 설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바콜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런칭한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용 어플이다. 원하는 지역이나 직종만 설정해 놓으면 수시로 필터링된 공고를 띄워주며 별도의 이력서 작성은 필요 없다. 타 알바 어플과는 달리 간단한 회원가입과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손쉽게 알바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구직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은 고용주들과의 1:1메신저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 부담 없는 상담이 가능하다.



* 인크루트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오픈캐스트, 인크루트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종서 js.lee@incruit.com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NoImage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름 또는 아이디로 선택한 경우 개인의 인맥홈으로 연결되고, 별명을 선택한 경우에는 개인 인맥홈 연결 되지 않으며, 사진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신 뉴스

  • 취업
  • 기업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