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뉴스

  • 속보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속보

크게작게글자크기

[인크루트] 성인남녀 81.6%, “남에게 속마음 털어놓기 어려워”… 연령대별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기사입력 2017.11.29 09:20
- ‘텅장’·’대출이자’·’인간관계’·’육아’·’취업준비’…현대인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이유
- 연령대별 위로요인도 제각각.. 20代 취업 및 진로, 30代 직장, 40代 경제상황, 50-60代 재취업
-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혼자다…” 응답자 60%, 힘들어도 스스로 이겨내는 ‘캔디 걸’, ‘캔디 맨’




<그림. 인크루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의 81.6%는 ‘시간이 갈수록 남에게 속마음 털어놓기가 어려워질 것이라 내다봤다.>


오늘날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용과 주거, 노후불안이 상시화되면서 '위안'과 '안식'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사회가 됐다.

하지만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남녀의 상당수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스스로 이겨내려는 경향을 보이며,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힘이 들 때 스스로 이겨내는 편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항상 주변에 얘기하는 편(2.6%)'이라고 답한 응답자와 '자주 주변에 얘기하는 편(16.0%)'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18.6%에 불과했던 반면, '항상 스스로 이겨내는 편(21.9%)' 및 '자주 스스로 이겨내는 편(39.4%)'이라고 답한 비율은 61.3%으로 과반수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평소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응답자들에게 '평소 위로 받고 싶어하는 요인들로 어떤 것이 있는지'를 직접 입력하게 해 연령대별 주요 키워드를 묶어봤다.

20대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취업'으로 모아졌다. '취업/진로'에 대해 언급한 20대 응답자의 비율은 36.7%로 그 어떤 연령대의 고민보다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제적 고민'에 대해 이야기한 응답자와 '직장생활'에 대해 언급한 응답자는 공히 15.8% 가량 나타났다. 이 중 한 20대 응답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내가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이 고민이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30대는 '직장과 직장동료에 대한 고민(33.3%)'이 가장 많았고, 17.9%는 '경제적 고민'에 대해 위로를 받고 싶다고 했다. "미래 경제 사정이 불확실하고, 자가주택 마련 등 현재의 경제적인 버거움'을 위로 받고 싶다고까지 털어놓은 직장인도 있었다. 하지만 30대 응답자의 14.3%는 '취업/진로'에 대한 어려움을 말해, 30대들 역시 취업난의 현실로부터 자유롭지 않음을 내비쳤다.

40대의 고민 역시 '경제상황(20.8%)'에 있었다. '직장생활(16.7%)'과 '인간관계(14.6%)'에 대한 고민도 그 다음을 이어 30대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우리나라 5-60대 성인들에게서는 의외로 '취업(각각 26.7%, 35.7%)'에 대한 논의가 가장 많았다. 재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이들에게 가장 큰 고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나 '고독'과 같은 키워드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한편, '시간이 지날수록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는 입장이 49.2%로 가장 높았고, '약간 그렇다'는 입장 역시 32.4%로 나타나, 무려 81.6%의 응답자가 마음 기댈 상대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인크루트의 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서로에게 작은 위로 한 마디씩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크루트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오픈캐스트, 인크루트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종서 js.lee@incruit.com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NoImage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신 뉴스

  • 취업
  • 기업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