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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이민 희망자 절반, “이민 성공 시 대한민국 국적포기 할 것”… 이민 희망국 1위는 ‘캐나다’

  기사입력 2017.12.07 09:14
- 애국심과 이민의 상관관계? 어느 정도는 “있다”… 애국심 매우 낮은 사람들의 81%가 ‘이민 고려’
- 1위는 “캐나다” … 스위스(5위), 스웨덴(6위), 독일(8위), 노르웨이(10위) 등 10위권 內 4곳이 “유럽”
- 이민 희망국 선택 시 고려요인은 의료시설, 주거설비, 치안환경 등 “생활편의 인프라”




<그림. 인크루트와 두잇서베이는 이민에 관한 성인남녀의 의견에 대해 물었다.>


“이민, 생각 있으신가요?”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와 설문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위의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54.3%가 이민을 희망하고 있었고, 그 중 과반수 이상이 이민에 성공하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먼저, “우리나라는 헬조선이다”라는 말에 얼마나 공감하는지를 묻자, 62.7%가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 ‘약간 공감한다’가 38.4%, ‘매우 공감한다’가 24.3%만큼 차지했기 때문. ‘공감하지 않는다’는 14.2%에 그쳤다. 애국심 수준을 평가하는 질문에선,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56.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살면서 이민을 꿈꿔본 적 있습니까?’의 물음에는 54.3%가 “있다(꿈꿔봤다)”고 답했다. “없다”(31.6%) 및 “잘 모르겠다”(14.1%)를 합친 것 보다 높은 비율이었다.
특이한 점은, 이민 희망 비율이 앞서 ‘헬조선 공감도’ 및 ‘애국심 척도’와 어느 정도의 관련이 있다는 사실. 해당 질문을 교차분석 한 결과, 애국심이 낮은 사람들의 81%가 이민을 고려해 본 적이 있고, ‘헬조선’이라는 표현에 매우 공감하는 사람들의 77%가 이민을 고려해 본 적이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기 때문.

그렇다면, 어느 나라로의 이민을 가장 희망하고 있을까? 조사결과 1위는 캐나다(25.2%)가 차지했다. 이어서 ▲뉴질랜드(21.2%) ▲싱가포르(8.6%) ▲호주(8.1%) ▲스위스(7.6%) 순으로 5위권을 형성했다. 5위권이긴 하지만 그 중 1,2위의 비율이 46.4%에 달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스웨덴(5.5%) ▲미국(5.4%) ▲독일(4.2%) ▲일본(3.9%) ▲노르웨이(3.6%)가 올랐다. 스위스, 스웨덴, 독일, 노르웨이 등 10위권 내 4곳이 유럽국가였다.

이민 가고 싶은 나라를 결정하는 기준 1순위는 의료시스템, 주거설비, 치안환경 등 ‘생활안정 인프라’(55.3%)를 꼽았다. 다음으로는 직업보장, 취업기회제공, 합리적인 임금인상율 등을 아우르는 “경제안정 인프라”(30.3%)를, 그리고 공교육 및 아동보육의 질, 양육비 지원 등 “교육·육아안정 인프라”(13.1%)를 이민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 삼고 있었다. 기타 날씨(기후), 공기의 질, 복지, 언어, 자연환경, 여유 등을 꼽기도 했다.

마지막 질문인 “만약 이민에 성공한다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할 의향이 있습니까?”에는 35.0%가 “약간 있다”, 21.0%가 “매우 있다”고 답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국적포기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비해 “전혀 없다”(5.1%)와 “별도 없다(15.4%)”는 도합 20.4%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본 설문은 2017년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었다. 인크루트 회원과 두잇서베이 패널 총 3,71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직장인은 1,649명(44.4%) 포함되어 있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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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영진 parkyj@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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