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뉴스

  • 속보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취업지원서비스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속보

크게작게글자크기

[보도자료] 韓 미세먼지 대책은 "나쁨", 中에 외교압박은 "매우 좋음"

  기사입력 2018.04.09 09:22
- 중국 발 대기 오염… 피해 경험은 무려 “74.3%”… 신체적 피해는 물론 정신적, 경제적 피해도
- 성인남녀 10명중 7명은 중국에 외교압박 필요해! … 당장 ‘마스크값’ 안정화 또는 지원이라도 해줬으면




<그림. 인크루트는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물었다.>



‘봄이 온다’지만,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시민들의 봄맞이를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서미영)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성인남녀 3천 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 10명 중 7명은 “황사 및 미세먼지 문제로 말미암은 대기오염에 대해 중국에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입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87.5%가 “심각하다”고 입을 모았다.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은 단 3.1%에 그쳤다. 대기오염에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응답자도 74.3%에 달했다. 구체적인 피해는 ▲신체적 피해 31.9% ▲정신적 피해 30.3% ▲경제적 피해 12.1% 순으로 빈번히 나타났다. 이 중 신체적 피해로 가장 많이 꼽은 증상은 ‘목 통증’이 22.7%로 1위였다. 이어 ▲’기침’(21.9%) ▲’안구건조증’(15.9%) ▲’피부, 두피 가려움’(13.9%) ▲’비염 악화’(13.1%) ▲’두통’(10.9%) 등 호흡기부터 피부질환까지 피해증상은 다양했다. 일부(1.5%)는 ‘심혈관 질환’을 호소하기도 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피해가 넘쳐나지만, 정작 대비 방법은 한정적이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로는 ▲ ‘외출 후 손/발/눈 세척 ▲양치’(23.3%) ▲ ‘외출 시 마스크 착용’(20.4%) ▲ ‘외출/환기 자제’(20.3%) ▲ ‘물 음용’(18.7%) ▲’공기청정기 사용’(9.2%) 등이 거론되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그치고 있다는 것인데, 특히 공기오염에 노출 된 후 이뤄지는 사후관리가 대부분이라는 데에 시민들은 미흡한 국가적 대비책을 아쉬워했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대책 수립 및 실행에 대해 얼마나 만족합니까?”라는 질문에 ‘불만족’이 과반수 이상(54.2%)을 차지한 것도 당연한 결과. ‘보통’이 34.2%, ‘만족’은 11.7%에 그쳤다.

작금의 상황에서, 아쉬움의 대상은 대책 미비에 그치지는 않았다. “미세먼지와 황사 관련, 국가 차원에서 중국에 강력한 외교적 또는 경제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주장에 무려 74.5%가 동의의 뜻을 내비쳤기 때문. ‘매우 동의한다’가 42.6%, ‘약간 동의한다’가 31.9%으로,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이 대기오염에 대한 외교압박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 ‘동의 하지 않는다’는 6.9%에 불과했다.

끝으로, “국가 차원에서 마스크 가격을 안정화하거나 가격의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69.0%가 ‘동의’를, 22.0%는 ‘보통’, 9.0%는 ‘동의하지 않음’을 선택했다. ‘마스크’가 대기오염에 절대적인 방호도구가 될 수는 없겠지만, ‘마스크’ 외에는 뾰족한 다른 대안이 없다는 데에서 오는 대중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 하겠다.

한편, 본 설문조사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2018년 4월 2일부터 6일까지 공동 진행했다. 총 참여자는 3천86명으로, 95% 신뢰 범위 내 표본오차는 ±1.76%이다.





* 인크루트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트위터를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신 뉴스

  • 취업
  • 기업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