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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봉협상요? 기업 10곳 중 8곳은 협상 아닌 ‘통보’… 올해 평균 인상률은 8.9%

  기사입력 2018.04.12 09:06
- 연봉협상 결과 인상 80.1%, 동결 16.2%, 삭감 3.7%.. 과·차장 및 팀장 동결·삭감 비율 ↑

- 여전히 ‘수직적’인 연봉계약, 협상보다는 ‘통보’가 다수... 65.2%는 연봉협상 결과에 ‘불만‘




<그림. 인크루트는 2018 연봉협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기업의 연봉협상 방식은 여전히 수직적이었다. 기업 10곳 중 8곳은 연봉 계약 시 협상보다는 통보 형태로 진행했고, 아예 얼굴을 보지 않는 비대면 계약을 시도하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 설문조사 결과다.

먼저, 올해 연도 연봉협상을 마친 직장인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이 작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묻자, 80.1%가 ‘올랐다(인상)’고 답했다. ‘안 올랐다(동결)’는 답변은 16.2%, 작년보다 ‘낮아졌다(삭감)’는 답변은 3.7%였다. 연봉이 인상된 직장인들의 평균 인상률은 8.9%였다.

연봉 협상 결과는 직급과 직책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먼저, 연봉이 ‘올랐다(인상)’고 답한 응답자비율은 ▲차장 급(63.0%)에서 가장 낮았지만, 연봉이 ‘유지됐다(동결)’는 답변에서는 여러 직급 중에서도 ▲차장 급이 비율(33.3%)이 특히 높았다. 또한 11.6%의 ▲과장 급 응답자들은 ‘연봉이 삭감됐다’고 밝혀, 전반적으로 과·차장급 선에서 연봉동결 또는 삭감을 가장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책에 따른 협상 결과는 어땠을까. 직책을 팀원 급, 팀장 급, 본부장/실장 급 등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직책 별 연봉증감에도 크고 작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9.7%의 ▲팀장 급 인사들이 ‘연봉이 삭감됐다’고 밝혀 전 직책 중에서도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별 연봉 협상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재직 직장의 ‘수직적인 협상 스타일’을 지목했다. “(증감률에 대해) 회사에서 先 책정 後 통보 및 면담”하는 경우가 46.8%로 가장 많았고, “전 직원 일괄비율 적용 및 통보”도 30.7%에 달했다. ‘협상 이전 면담을 통해 연봉 증감률을 확정’하는 경우는 단 19.0%에 그쳤다.

연봉 협상 과정의 경우 전체 기업의 16.1%가 ‘비대면’ 협상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다. ERP 및 결재링크 등을 통해 통보 결과를 확인하게 하는 등 ‘e-결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 담당자와 면대면 협상을 하는 곳은 46.7%, 조정이 필요한 경우만 면대면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힌 경우는 24.8%였다. 기업 10곳 중 8곳 꼴로 ‘협상보다는 미리 책정한 연봉 증감률을 직원에게 통보하고 있으며, 연봉 협상 시 직접 대면하지 않는 경우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직장인의 65.2%는 연봉협상 결과에 불만족을 드러냈다. 만족한다고 답한 직장인은 10.6%에 불과했다.

끝으로, 연봉협상이 가장 많이 이뤄진 때는 3월이 3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1월(31.3%) ▲4월(20.9%) ▲2월(12.1%)순으로 연봉을 협상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8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직장인 6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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