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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주 일요일 ‘삼성고시’ GSAT 일제 시행…합격전략은?

  기사입력 2018.04.13 09:02
- ‘2018년 상반기 GSAT’ 이틀 앞으로, 국내외 7개 지역서 실시.. "과락" 있는 만큼 한 과목도 소홀해선 안돼
- GSAT 성패 가르는 키워드는? ‘독해력’ · ’계산최소화’ · ‘개념정립&도식화’ · ‘틀린 답 우선찾기’




<그림.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이 오는 15일(일) 일제 진행된다.>


삼성그룹은 15일(일) 서울·부산 등 국내 5개 지역과 해외 2개 지역에서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삼성은 작년 말 '상식' 영역을 폐지를 발표하면서 많은 구직자들이 반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렇다면 달라진 GSAT,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가 GSAT 영역별 대비법을 제안한다.

GSAT은 5지선다형 문제로 출제되며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의 4개 영역에서 총 110문항이 출제된다. 115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오답의 경우 감점이 있을 수 있다.

언어논리 영역은 독해에서 시작해 독해에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어휘나 문장배열형과 같은 기타 유형도 출제되고 있으나 70-80% 가량은 지원자의 독해력 평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시험 준비 역시 독해력 상승 훈련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다만 단기간에 역량 자체를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으므로 많은 연습 문제 풀이를 통해 감각을 제고/유지해야 한다.

수리논리 영역은 크게 응용수리와 자료해석 문제로 구성된다. 응용수리 문제로는 방정식, 시간/거리/속력, 경우의 수, 확률 등을 묻는 문제가 나온다.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문항 비중 역시 적다. 수리논리영역의 최대 관건은 자료해석 유형.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고 정답 도출을 위한 산식을 풀어내야 한다. 다만, 산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는 안되며 최소한의 계산만으로 정답을 찾는 풀이법을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추리영역에서는 응시자의 분석력과 논리력을 측정한다. 역·이·대우, 삼단논법과 같은 명제와 논리게임에 관련한 기초지식이 확립되어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이 중 가장 비중이 큰 파트는 언어추리. 언어추리 파트에서도 훈련이 필요한 유형은 명제추리와 조건추리인데, 명제추리는 명제의 기본 원리와 삼단논법의 개념 정립이, 조건추리는 주어진 조건을 도식화하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GSAT의 시각적 사고 영역은 어렵기로는 어느 기업 못지 않다. 작년 하반기 GSAT에서는 구직자의 상당수가 '시각적 사고 과락을 걱정했다'는 반응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개도, 종이접기, 입체도형, 도형조각 찾기, 도형 완성하기 등의 문제가 나오는데, 도형들의 변화에 대한 규칙성을 찾아 다음에 제시될 도형을 유추해 내야 한다. 전개도나 종이접기 같은 평면도형 문제는 실제로 직접 접어보면서 공간적 사고력을 키우는 게 효과적이며, 입체도형 문제는 도형 전체를 먼저 보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보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확실한 정답보다는 확실한 오답을 체크하여 문제풀이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최근 들어 단순 암기풀이 보다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분석적 파악으로의 풀이를 요하는 추세"라며 "본인만의 문제 풀이법을 갖추고 시간안배에도 유의할 것"이라고 응시 가이드를 전했다.

한편, GSAT 응시를 앞둔 구직자라면 인크루트 취업학교의 대졸신입공채특강 中 <삼성그룹 채용 합격전략>편을 필독할 볼 것을 추천한다. 삼성그룹의 합격전략부터 필기시험 준비법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기 때문. 입학신청부터 동영상 시청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 중이다. 인크루트 취업학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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