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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정의 달” 평균 지출금액 2위에 ‘어린이날’, 1위는?

  기사입력 2018.05.04 09:04
- 10명 중 8명 ‘가정의 달에 돈 더 쓴다’ … 지출1위 ‘어버이날’, 지난해보다 지출액 늘어




<그림. 인크루트와 두잇서베이가 ‘가정의 달’ 평균 지출금액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어린이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바야흐로 가정의 달의 서막(?)이 올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가 성인남녀 총 3천2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10명 중 8명 이상이 가정의 달 추가지출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먼저, “가정의 달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69.1%에 달했다. “부담사유” 1위는 단연 ‘지출증가’(44.3%)였다. 이어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아도 무언가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13.5%)> ‘평소에 잘 챙기는 편임에도, 이런 기념일이 되면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11.5%) > ‘한정된 시간 안에 사람을 만나거나 갈 곳을 정해야 하는 점’(10.6%)> ‘선물 선택장애’(8.1%) 순으로 부담사유 5위권이 구성되었다. 기혼자의 경우 ‘양가에 제공하는 시간, 노력, 비용 등의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점’(7.0%)도 부담사유로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82.6%는 “가정의 달에 추가지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출예상 항목”은 1위에 ‘현금지급’(34.5%), 공동 2위에 ‘선물구입’,’외식’(26.6%로 동률)이 올라 전체 지출항목의 8할 이상을 차지했다.

그렇다면, “5월 기념일 중 가장 중요하게 준비하는 날”은 언제일까? 52.3%의 득표로 무려 과반수 이상이 ‘어버이 날’을 꼽았다. ‘어린이날’은 2위(24.1%)에 올랐다. “가장 많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 1위에도 ‘어버이날(76.3%)’이 올랐다. 2위는 ‘어린이날’(13.6%)로 1, 2위간 격차는 62.7%P였다.

각 기념일별 예상 지출은 ▲’어버이날’이 25.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순서대로 ▲’어린이날’ 6.9만원 ▲’부부의날’,’ 성년의 날’ 3.4만원 ▲’스승의 날’ 2.3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같은 조사결과 어버이날 지출은 평균 23만4000원으로, 이어 어린이 날(7만3000원), 스승의 날(4만1000원), 성년의 날(2만5000원) 순이였다. 어버이날 지출은 늘고, 어린이날과 스승의날 지출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다.

본 설문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인크루트가 2018년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총 3천234명이 참여했다. 이 중 미혼은 48.4%, 기혼은 5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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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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