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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단톡방장부터 부자, 직장인까지... 한국인이 가장 쓰고 싶은 감투는?

  기사입력 2018.06.05 09:03

- 인크루트, ‘한국인에게 감투란?’ 이색설문조사… 응답자 절반 이상 “새로운 감투 원해”
- ‘적당한 감투는 사회생활에 필요해’ vs ‘스펙 쌓듯 감투에만 집착하는 것은 눈꼴 사나워’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회원 543명에게 ‘감투’에 대해 물었다>



‘감투’는 벼슬이나 지위를 이르렀지만 근래에 들어 그 사용배경이 좀 더 사회적으로 확대되었다. 유독 감투문화에 친숙한 한국인에게, 정작 이 감투란 무얼 의미하고 어떤 의견을 내놓고 있을까? 취업포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 인크루트가 “한국인에게 감투란?” 설문조사 결과를 5일 전한다.

먼저, 응답자의 77.6%는 “현재 1개 이상의 감투를 쓰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 대학생, 취준생 등 "직업/상태"관련 감투, 동아리회장, 팀장, 00대표 등 "사내외 지위"관련 감투, 그리고 큰딸, 맏며느리 등 "가족내 지위"와 관련하기까지 감투의 종류는 다양했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과대표’, ‘구역장’, ‘단톡방장’, ‘동기회장’, ‘모임총무’, ‘반장’, ‘블로거운영자’, ‘산악회장’, ‘소장’, ‘법인장’ 등 주로 ▲’조직 내 장(長) 또는 리더직’과 관련한 감투가 직함과 직위, 직급을 막론하고 쏟아졌다. 그리고 ‘가장’, ‘맏딸’, ‘맏며느리’, ‘외아들’, ‘돌싱’, ‘남편’, ‘워킹맘’, ‘맞사위’ 등 ▲’혈연 및 가족관계에서 기인한 본인의 위치’ 역시 하나의 감투로 여기고 있었다. 한편, ‘사무실 내 홍일점’, ‘성호 씨’, ‘좋은사람’등 타인이 바라보는 자신의 (또는 자신이 희망하는)모습을 감투화하고 있기도. 무엇보다 ‘취준생’, ‘백수’, ‘예비직장인’, ‘차장대우’, ‘승진예정자’ 등 취업과 진급 관련 현재 본인의 위치를 대변한 감투를 접하자니 조금은 쓸쓸해지기도.

이렇듯 다양한 감투를 쓰고 있는 한국인들, 막상 감투문화에 대한 의견은 어떠할까? 응답자의 52.0%는 감투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이들은 감투에 대해 ▲ ‘본인의 실무 外 취미, 개성, 네트워크 사항을 표현하는 것으로, 감투를 갖는 것은 반가운 일’(30.3%) 또는 ▲ ‘권력과 학연지연 기반의 문화에서 적당한 감투를 가진 것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일’(21.7%)이라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친 경우(42.6%)도 적지 않았다. 부정의 뜻을 비친 데에는 ▲ ‘필요 이상의 감투를 곧 본인의 권력을 드러내는 일에 이용하는 것은 눈꼴 사나운 일’(25.3%) 및 ▲ ‘스펙 쌓듯 감투 늘리기에만 집착하는 것은 없느니만 못한 일’(17.2%) 등 곱지 않은 시선이 자리했다.

끝으로, 응답자의 51.2%는 “향후 추가하고 싶은 감투가 있다”고 답했다. 어떤 감투인지 묻자, ▲’취업, 이직 관련’(31.3%)가 1위에 올랐고 이어 ▲’취미생활 관련’(30.2%) ▲’자기계발 관련’(23.4%) ▲’결혼,출산 관련’(9.0%)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감투추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설문조사는 2018년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크루트 회원 5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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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민제 jeonmj@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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