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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늘 사전투표 시작... 성인남녀 예상투표율은 무려 "86.8%", 그 중 사전투표 계획은 20代가 최고

  기사입력 2018.06.08 08:56

- ‘반드시 투표할 것’ 비율 72.5%... 5060세대의 경우 80% 웃돌며 투표의사 가장 분명하고
- ‘사전 투표할 것’ 비율 14.3%... 사전투표 계획은 연령대 중 2030세대가 가장 높아





<그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예상투표율 결과를 발표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오늘(8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시행된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 설문조사 결과 성인남녀의 86.8%는 투표계획이 있었다. 투표의사에는 세대별 다소 차이를 띄었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예정인지 묻는 말에 전체 응답자의 86.8%가 ‘투표할 것’이라고답했다. 이는 ‘반드시 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 72.5%와 ‘선거 당일이 아닌 사전투표 기간을 이용해 투표할 것’의 14.3%를 합한 수치이다. 기타 7.8%는 ‘상황이 생기면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 답했고, 나머지 5.4%는 ‘투표계획이 없음’을 택했다.

투표 거부에 대한 의사가 5.4%로 비교적 적은 가운데, 이에 대한 배경에는 ‘투표의 필요성을 못 느낌’, ‘마음에 드는 후보자가 없음’, ‘선거일과 상관없이 쉬고 싶음’ 등이 자리했다.

한편, ‘반드시 투표할 것’(72.5%)이라고 다소 확고한 투표계획을 밝힌 응답자 중에는 50代(81.8%)와 60代(81.6%)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반대로, ‘사전 투표할 것’(14.3%)을 택한 경우는 20代(18.3%)와 30代(16.8%)순으로 높았다. ‘투표계획이 없음’(5.4%)의 경우 조사 결과 40代(11.1%)의 比투표 의사가 평균응답율의 2배가량 많았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되어 지방선거에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되었다. 당시 사전투표율은 11.49%, 총 투표율은 56.8%였다.

본 설문조사는 2018년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인크루트 회원 6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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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민제 jeonmj@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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