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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J, 인크루트 선정 “2018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올해의 1위

  기사입력 2018.06.25 08:43

- 1위에 ‘CJ’ 선정…정상 우뚝! ‘LG’ 부활 신호탄? ‘신세계’ 역시 공동 7위로 “그룹사 선방”
- 10년간 1위 수성 ‘삼성전자는 올해 공동 3위에… 대한항공 바통 ‘아시아나항공’이 이어받아
- 전통의 강자 ‘한전’ 3위 군림, ‘공항공사’ 2곳 신규진입… TOP10 중 공기업 3곳 “안정성 추구 뚜렷”





<표1. 인크루트 선정 ‘2018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TOP 10 및 선정 이유>



좋은 일 찾을 땐,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대표 서미영)가 <2018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를 시행,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04년 이후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는 매해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진행, 신입 구직자가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을 순위화하여 발표해 왔다. 대학생들의 기업 선호도를 세밀히 분석할 수 있음은 물론 연도별, 업종별 달라지는 순위를 통해 채용시장 트렌드까지 반추해볼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서 올해는 아르바이트 O2O플랫폼 알바콜(albacall.incruit.com)과 공동으로 조사했다.

올해 조사는 2018년 6월 12일(화)부터 6월 20일(수)까지 8일간 실시되었으며, 설문은 인크루트와 알바콜 회원 중 구직 준비 중인 전국 대학생 총1,100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집계되었다.

2018년 대학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은 ▲CJ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6.2%의 득표율을 획득해 총 170개 기업 중 ‘최다득표 기업’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 것. 다음으로 ▲네이버(5.7%)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각 4.6%) ▲인천국제공항공사(4.4%)가 TOP5에 진입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3.3%) ▲LG ▲신세계 ▲한국공항공사(각 2.4%) ▲아시아나항공(2.2%)가 순서대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올해 조사결과에서 단연 인상적인 부분은 <그룹사 및 공기업의 대도약>과 <전통강자의 흥망성쇠>로 압축된다. 그룹 및 지주사가 전체순위에 포함되며 지각변동을 일으키는가 하면, 새로이 부상한 신흥강자들의 순위권 첫 진입도 특기할 만하다.

그룹사의 경우 가장 먼저 1위의 ▲CJ가 눈에 띈다. CJ의 경우 매해 주요계열사가 TOP10에서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17년엔 CJ E&M이 전체순위 3위에 오른 바 있고, CJ 제일제당의 경우 11년부터 16년까지 순위권이었다. CJ가 그룹사로서 10위권에 들었던 것은 2010년(3위) 이후 8년만으로, 10위권 진입과 동시에 정상에 우뚝 선 것. CJ를 선택한 이유는 ‘우수한 복리후생 및 일하기 좋은 이미지’가 가장 많았다.

1위 못지않게 눈에 띄는 곳은 바로 ▲LG다. 올해 전체순위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한 것으로, 이는 지난 2004년(3위)과 2005년(2위)에 LG전자가 순위에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대기록이다. 최근 총수의 타계로 경영일선에 영향을 받을 법도 하지만, 그의 생전 일대기와 미담이 전해지며 그룹사 이미지 전체에 훈풍을 불어넣은 것은 아닐까 추측케 한다. 공동 7위의 ▲신세계 역시 파란을 일으켰다. 앞서 ‘LG’가 부활의 신호탄을 알렸다면, ‘신세계’는 조사 이래 최초의 TOP10 진입이다. 그야말로 대도약인 것. 신세계는 올해 초 재계에서는 최초로 근로시간단축에 화답하며 그룹사 전체의 근로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어, 공기업의 선전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3위 ▲인천국제공항공사 5위 그리고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7위에 올라 10위권 내 공기업만 3곳에 달한다. 대학생의 공기업 선호현상이 고착화하는 가운데, 총 11년간 순위에 올랐던 ‘한국전력공사’가 전통의 강자로서 여전히 위엄을 과시했다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처음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려 신흥강자의 출현을 알렸다. 특히 2개 공사가 모두 공항공사인 점에서 대학생들의 관심을 나눠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통강자의 지각변동>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2년 연속 (2015~2016년) 1위의 ▲네이버는 올해 2위로 한 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선두권으로 대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한전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는데, 2004년 첫 조사 이래 10년간 (~2013년) 1위에 올랐던 강자이다. 삼성전자가 2014년에 1위를 내준 곳은 바로 ▲대한항공으로, 올해 조사에선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신 올해는 이 자리를 ▲아시아나항공이 이어받았다. 전체순위 10위에 턱걸이한 것으로, 지난해는 8위에 올랐던 바 있다. 6위의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전체순위 2위로 혜성같이 첫 등장, 이후 2016년까지 4년간 평균순위 3위를 기록해왔다.

한편, 순위권에 오른 기업들이 선호된 주요 이유는 크게 6가지로 구분된다. ▲우수한 복리후생 및 일하기 좋은 이미지(CJ, 신세계) ▲고용안정성(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희망업종(아모레퍼시픽) ▲일, 업무뿐 아니라 삶을 위한 가치를 존중하는 사내분위기(네이버, LG)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삼성전자) 그리고 ▲임직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이색적인 기업문화(아시아나항공)이 바로 그것이다. <표1. 참고>

끝으로, 15년간 TOP10의 순위변화는 어떠할까? 역대 가장 이름을 많이 올린 기업은 삼성전자(13회)로, 대한항공과 한국전력공사(각 11회) 역시 평균 10회 이상 순위에 오른 바 있다. 반대로, 2016년을 제외하고는 금융기업이 TOP10에 항상 포함되었으나 올해는 10위밖으로 밀려났다.





<표2. 인크루트 선정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지난 히스토리_Since 2004>



이 설문조사는 지난 2004년 시작해 기업 선호도를 분석하는 대표 조사로 자리 잡았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본 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15년간의 활약상이 써내려지는 듯하다”며 “특히 TOP10의 선택이유를 통해 대학생들의 기업선택 기준이 이제는 급여나 관심업종에만 머물지 않고 고용안정성과 복리후생 그리고 기업문화와 워라밸 등으로 폭넓어졌다는 졌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지금의 대학생들이 어떤 모습의 기업을 원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인크루트는 <2018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전체 순위 발표에 이어 업종별, 성별, 그룹사별 후속 순위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바란다.

♣어떻게 조사했나?♣
‘2018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의 후보군은 2017년 회계결산 결과 매출기준으로 분류된 150개 기업(출처:Daum금융) 및 20곳의 공기업(출처:알리오) 총 170곳의 기업을 취합,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회원들에게 무작위 순으로 노출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곳을 선택하게 했다. (중복투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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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민제 jeonmj@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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