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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X알바콜] 기업 10곳 중 6곳 ‘주 52시간제 처벌유예기간’ 찬성

  기사입력 2018.07.05 08:58

- 총 355개사 대상 설문조사, 근로시간 단축 자체는 반기지만 계도기간 갖고 지켜보았으면





<그림. 기업 10곳 중 6곳은 근로시간 단축 계도기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52시간 근로시대를 맞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시간을 좀 더 가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6월 20일 당ㆍ정ㆍ청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 시행과 동시에 6개월간의 처벌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이에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와 아르바이트 온오프라인연계형(O2O) 플랫폼 알바콜(albacall.incruit.com)이 기업 355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의 처벌 유예기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64.8%는 유예기간에 대해 찬성했다. 계도기간을 갖고 시행과정을 지켜보자는 것. 반대로, 계도기간 없이 단축시행에 따른 처벌도 즉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29.3%에 달했다.

유예기간을 희망하는 주요 이유로는 ‘사업장의 형평성 고려’에 있었다. 애초 재직 인원에 따른 단계별 시행, 그리고 시행이 늦춰진 일부 특례업종 지정 등으로 의견이 분분했던 만큼 기업에서는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해 조금 더 차근히 준비해 나갈 것을 바란다고 짐작해볼 수 있다.

정부는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과로 사회에서 벗어나 이른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문결과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였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찬반입장”을 물은 결과, 79.8%의 응답 기업이 “찬성”의 뜻을 내비쳤기 때문. “반대” 입장은 20.2%로 찬성의 1/4 꼴이었다. 근로시간 단축 자체는 반기지만, 계도기간을 통해 시행과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 전반적인 것.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시행 초기인 만큼 일련의 잡음 등이 예상은 되지만, 근로자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과 나아가 신규 일자리 창출 마련의 초석으로 삼는 만큼 주 52시간 근로제의 긍정적인 안착을 기원한다”며 설문 소감을 전했다.

♣어떻게 조사했나♣
2018년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총 355곳의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한 기업 규모는 중소기업 55.2%, 중견기업 17.5%, 대기업 10.7% 순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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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민제 jeonmj@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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