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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X알바콜] 달라진 휴가풍경? 숫자로 본 2019 직장인 여름휴가 이모저모

  기사입력 2019.08.02 09:22| 최종수정 2019.08.02 09:23

- 기업 여름휴가비 줄고, 9월 이후 늦은 여름휴가 계획 늘고… 달라진 여름휴가 풍경?





<그림. 인크루트X알바콜이 직장인 회원 660명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여름휴가 계획 인포그래픽’>



여름 성수기인 7말8초를 맞아 취업포털 취업포털 인크루트 인크루트(www.incruit.com)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albacallapp.incruit.com)이 ‘2019 직장인 여름휴가’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안내한다.

먼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었다. 78.2%가 “있다”, 21.8%는 “없다”고 답한 것.

예상하는 휴가기간은 △’7월 다섯째~8월 첫째 주’(7/29/월 ~ 8/4/일)가 21.8%로 1위, 즉 이번 주 휴가 중인 직장인이 가장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어서 △’9월 이후’ 14.2%, △’8월 둘째 주’(8/5/월 ~ 8/11/일) 13.4% 순으로 2, 3위에 꼽혀 7월말 8월초가 휴가의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징이라면 전년대비 ‘7말8초’에 가겠다는 비율은 줄고 이른 가을휴가를 선호하는 비율이 늘었다는 점이다. 지난해 이 기간에 여름휴가를 가겠다고 한 비율이 34.0%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그 비율이 12%가량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지난해 ‘9월 이후’에 휴가를 가겠다는 비율은 6.7%에서 올해 2배가량 늘어났다. 즉, 여름휴가는 여전히 ‘7말8초’가 인기인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9월 이후 늦은 여름휴가를 가질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전망된다.

직장인들은 휴가 때 뭐할까? 휴가계획으로는 1, 2위에 각각 △‘국내여행’(29.5%)와 △‘해외여행’(26.2%)이 꼽혀 여행을 가겠다는 직장인이 과반수를 넘었다. 다음으로는 △‘휴식’(22.8%)을 하겠다는 응답이 3위를 차지했다. 하계휴가를 통해 특별한 계획하에 움직이는 것보다는 ‘쉬는 것’이 계획인데,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 ‘휴식’을 하겠다는 비율이 17.0%였던 점에 비하면 약 6% 오른 것이라 눈길을 끈다.

휴가는 누구와 보낼 예정일까? 설문 결과 순서대로 △‘연인’(19.7%), △‘친구’(19.1%), △’부모’(18.6%), △‘부부’(16.0%), △‘나 혼자’(14.2%), △‘자녀’(9.6%) 순으로 득표했다. 한 해 동안 달라진 점은 ‘나 혼자’ 보내겠다는 비율이 지난해 12.1%에서 올해 소폭 늘었고, 반대로 ‘자녀’’부부’ 등 가족동반 계획은 지난해 25.4%, 26.1%에서 각 15.7%, 10.1%씩 줄어든 점을 꼽을 수 있다.

한편,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하계휴가일 수는 평균 4.6일, 반올림하면 5일 내외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기업상황은 어떠할까? 올해 기업들이 부여할 것으로 보이는 여름 휴가 일수는 평균 4.4일, 휴가비는 39만 6천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직중인 직장에서 여름휴가를 부여한다고 답한 직장인은 전체의 46.4%로, 기업 절반 이하에서 기본 연차 외 별도로 여름휴가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이는 지난해 56.4%보다 10.0%P 줄어든 규모다. 이들 기업에서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 하계휴가는 약 4일(평균 4.1일)로 집계됐다. 여름휴가(=하계휴가)는 법으로 정해진 휴가가 아니며, 현재 노동법상 기업에서 하계휴가를 위해 연차 외 별도로 휴가를 부여해야 할 이유는 없다.

하계휴가비 역시 전년보다 줄었다. 지난해 49만 5천 원에서 올해 39만 6천 원으로 약 20% 적어진것. 올해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여름휴가비 지급계획이 38.0%로 가장 높고 중소기업 28.2%, 중견기업 26.1%에 이어 벤처,스타트업 8.7%, 공공기관 4.4% 순으로 낮아졌는데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지급계획 차이는 무려 8배에 달했다.

본 설문조사는 2019년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인크루트와 알바콜 회원 총 723명이 참여, 그 가운데 직장인 회원 660명의 응답을 참고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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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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