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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취업재수도 하는 마당에… 성인남녀 47% ‘수능 다시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19.11.14 09:13| 최종수정 2019.11.14 17:17

- “더 잘 볼 생각 없어” 다시는 안 봐 vs. “수능 잘 보면 인생 선택권 많아” 재수 희망





<그림. 인크루트 설문 결과, 성인남녀 절반은 수능을 다시 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금일 치러진다. 늘상 시험을 앞두고 시작되는 꽃샘추위가 이맘때의 대표 풍경. 그렇다면, 수능을 한 번쯤 본적이 있는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이 기억하는 수능에 대한 기억은 어떠할까?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가 ‘수능 다시 본다면?’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수능을 다시 보고 싶은 의향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7%는 ‘그렇다’를, 나머지 53%는 ‘아니다’를 각각 선택했다. 절반의 비율로 다시 보고 싶은 경우 다시 안 보겠다고 입장이 나뉜 것.

먼저, 다시 보지 않겠다고 답한 가장 큰 이유로 ‘다시 봐도 점수가 더 잘 나오리라는 보장이 없다’(31%)라는 현실적인 답변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수험생 시절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다시 겪고 싶지 않다’(23%)와 ‘시험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과 돈 등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지금 와서 다시 보는 게 매력적이지 않다’(23%)는 의견이 나란히 순위 안에 들었다. 긴장과 불안에 시달리는 수험생 생활을 다시 할 엄두가 나지 않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한다 해도 돈과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기 때문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 않는 것이다.

반면, 수능을 다시 보겠다는 이유로는 ‘수능을 잘 보고 좋은 대학을 가면 인생에서 선택권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27%)가 가장 많았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동창이나 지인을 보면서 짐작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음으로 ‘다시 보면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22%)와 ‘인생에서 살면서 수능 시험을 잘 못 치른 게 아직 후회돼서’(12%)가 각각 2, 4위를 차지하여, 응답자들이 수험생 시절 본인의 공부과정과 성적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한편, 수험생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을 그리워하는 응답자들이 많은 탓인지 ‘수험생 할인 등 수능을 보면 특혜가 많기 때문에’(14%)가 3위로 집계됐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취업재수, 취업반수도 더 이상 새롭지 않은 요즘에 수능 재수는 어쩌면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꾸고 싶은 성인남녀들의 열망이 담긴 선택이라고 보인다”며 “수험생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인크루트 회원 56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35%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인은 3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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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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