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취업뉴스

취업뉴스

크게작게글자크기

[보도자료] 귀향은 옛말? 성인남녀 절반 이상, 올 설에 고향 안가

  기사입력 2020.01.20 09:17| 최종수정 2020.01.20 09:19

- 명절 귀향 풍토 줄어드나… ‘잔소리’, ‘친지가 안 계셔서’, ‘연휴가 짧아서’ 고향 안가는 이유도 가지각색





<그림. 알바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은 이번 구정에 귀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왔지만, 구직자와 직장인 절반 이상은 귀향하지 않을 전망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albacall.incruit.com 대표 서미영)이 ‘2020 구정나기’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성인남녀 1천523명이 참여했다.

먼저, 이번 설 귀향계획을 물은 결과 50.6%는 귀향 의사가 있었고, 나머지 49.4%는 귀향 의사가 없었다. 직장인의 51.2%, 자영업자 56.9%, 전업주부는 56.9% 귀향할 전망인 가운데 구직자의 귀향계획이 46.6%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30대(53.4%) △40대(52.6%) 보다 △20대(48.7%) 그리고 △50대(43.8%)의 귀향 의사가 가장 적었다.

올 구정 고향으로 향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했다. △우리 집으로 모이거나(26.0%) △고향에서 거주 중(11.5%)인 경우를 제외, 귀향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만나러 갈 친지가 없기 때문(15.0%)이었다. 해당 항목 선택비율이 20대(13.3%) 대비 50대(24.3%)와 60대(24.0%)에게서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친지가 이미 돌아가신 경우가 많거나 또는 지방인구의 유출에 따른 수도권 인구집중 현상 때문은 아닐지 추측된다.

이어서 △가족 잔소리, 스트레스가 예상돼서(11.0%)도 상위에 꼽혔다. 특히 20대(17.0%)와 30대(13.5%)의 큰 지지를 받았다.

다음으로 △올 구정 연휴가 짧아서(9.9%) △여행 등 다른 계획을 세워서(7.7%) △지출 부담(6.6%) △귀성길 정체로 미리 다녀와서(6.3%) 등의 사유들이 귀향을 가로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권은 아니었지만 ‘친척들끼리 안 친해서’, ‘출근’ 등의 기타답변도 확인됐다.

한편, 올 구정 계획으로는 1위에 △‘친지방문’(25.0%) 2위에 △‘개인정비 및 휴식’(22.1%)이 각각 올랐다. 친지방문 계획만큼이나 연휴기간 쉬면서 개인정비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이어 △‘성묘ㆍ차례’(13.6%), △‘구직준비’(12.0%), △‘국내 여행 및 나들이’(8.0%), △‘쇼핑’(5.3%), △‘출근ㆍ근무’(4.7%), △‘데이트’(4.0%), △‘아르바이트’(2.3%), △‘해외여행’(2.1%) 순으로 올해 구정 계획들이 확인됐다.

더불어 상태별로 분석한 결과로는 대학생 및 구직자는 △‘구직준비’(27.1%)를, 직장인은 △‘개인정비 및 휴식’(24.3%) 각각 연휴계획 1위로 꼽았다.

본 설문은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2.51%, 신뢰수준은 95%다.




* 인크루트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