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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마스크ㆍ세정제 구매에 평균 12만3천원 썼다

  기사입력 2020.02.13 09:18| 최종수정 2020.02.13 09:19

- 성인남녀 64%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 겪어’… 재고부족, 구매취소. 가격인상 ‘삼중고’
- 마스크 구매비용 평균 5만 3천원 지출… 개당 1,606원꼴 ‘귀한 몸’ 단속효과 ‘있을까’





<그림. 알바콜 설문조사 결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방역용품 구매에 평균 12만 3천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마스크 불법 거래 업체에 징역형을 검토하는 가운데 성인남녀 10명 중 6명 이상은 신종 코로나 관련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대표 서미영 albacall.incruit.com
)이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설문 조사한 결과다. 성인남녀 718명이 참여했다.

먼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는지’ 살펴봤다. 그 결과 △’매우 그렇다’(35.3%) △’그렇다’(28.7%) 그리고 △’특별히 그렇지 않다’(28.9%) △’전혀 그렇지 않다’(7.1%) 순으로 대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64.0%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으로, 가장 큰 이유는 △’재고부족’(49.2%)이었다. 품절로 인해 구매할 수가 없다는 것. 또한 △ ‘기존가격보다 올라서’(31.6%) △’구매 후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취소해서’(16.5%) 등의 이유가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키웠다. ‘배송지연’, ‘사재기’ 등의 기타답변도 확인됐다.

보건용 마스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수요가 폭증하며 매점매석, 사재기 등으로 품귀현상까지 빚었다. 이를 차단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가안정법 제6조에 근거해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렇다면, 신종코로나 발병 이후 마스크 구매에 쓴 돈은 얼마일까? 이를 위해 구매비용 및 구매규모에 대해 주관식 답변으로 입력 받았다.

먼저 마스크는 1인 평균 33개를 구매했고 이를 위해 평균 5만 3천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스크 1개당 1,606원에 구매한 셈. 손 소독제는 평균 3.1개 구매에 3만3천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개당 1만645원꼴에 구매한 것. 이 외에도 살균소독제, 손 세정제(핸드워시) 등 기타 방역용품 구매에도 평균 3만7천원을 지출했다. 이로써 신종코로나 관련 마스크와 총 지출비용은 12만3천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WHO는 11일(현지시간) 신종코로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결정했다. CO는 코로나(corona), VI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정부가 정한 한글 명칭은 코로나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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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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