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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직장인 여름휴가로 호캉스ㆍ집콕 싹쓰리...해외여행은 2/3 줄어

  기사입력 2020.06.24 09:38| 최종수정 2020.06.24 09:57

- 코로나로 달라진 휴가풍경? 직장인 여름휴가 계획 2,3위에 호캉스, 집콕 꼽혀

- 1위는 국내여행... 강원도ㆍ제주도 부동의 인기...반면, 해외여행 계획은 전년比 3분의 1






<그림. 인크루트X알바콜 조사결과, 올 여름휴가로 해외를 나가겠다고 밝힌 직장인은 작년보다 3분의 2가량 줄었다.>


올여름 직장인 휴가지로 강원도와 제주도 또는 호캉스가 인기를 얻는 반면,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비율은 지난해대비 3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 www.incruit.com)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직장인 866명을 대상으로 올여름 휴가계획에 대해 공동 조사한 결과다.

먼저, 여름휴가 계획이 있다는 직장인은 26.8%로 그쳤다. 이는 지난해(2019년 6월 알바콜 조사) 여름휴가 계획(78.2%)과 비교해 무려 3분의 2가 줄었다. 휴가계획이 없는 이유 1위는 코로나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따를 것 같아서(60.7%)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코로나 사태 속 어떤 휴가를 계획하고 있을까? 올해 희망하는 여름휴가(복수선택) 1위에는 △국내여행(27.3%)이었다. 예상 여행지로는 △강원도(26.8%)와 △제주도(22.3%)가 막상막하였고, △경상도(15.1%) △전라도(11.0%) 역시 인기가 높았다.

이어서 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일컫는 △호캉스와 외출 없이 실내에서 지내는 △집콕이 각 20.3%, 17.1%로 2,3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여파를 반영한 듯 실내 휴가계획이 큰 인기를 얻은 것. 특히 호캉스는 남성 직장인(17.5%) 보다 여성 직장인(22.9%)에게서 인기가 높았다. 이 밖에도 △독서(4.7%) △학업·자기계발(4.5%) △자녀돌봄(2.6%) 등의 휴가계획도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여름휴가 계획 2위에 꼽힌 △해외여행(26.2%)은 올해 8.7%로 무려 3분의 2가량 줄며 달라진 세태를 반영했다.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비율이 응답자 10명 중 1명 꼴에도 못 미친 것으로, 20대(10.8%) 직장인에게서 가장 높았다. 희망 여행지로는 괌, 세부, 베트남, 보라카이 등 주로 동남아 휴양지에 집중됐다.

끝으로, 올여름 직장인 예상 휴가시기는 △8월 2주차(8/3-9) 16.7% △7월 5주차(7/27-8/2) 15.1% 순으로 가장 많아 일명 7말8초 기간에 휴가가 집중될 것으로 짐작된다.

본 설문조사는 이달 3일부터 10일까지 직장인 회원 866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3.15%, 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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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정배 jungbae@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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