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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통합 후 첫 신입사원 공채

뉴시스  기사입력 2017.09.13 18:25| 최종수정 2017.09.13 18:02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KB증권은 통합 KB증권 출범 이후 13일 첫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본사(영업/관리/IT) 및 지점(영업/관리) 부문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차(본사 및 지점영업직, IT)와 2차(본사/지점 관리직) 두 차례에 걸쳐 약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지원서 접수가 시작된 1차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인적성검사(10월 21일 예정)→1차 면접(실무진)→2차 면접(임원진)→신체검사→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의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KB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를 통해 인터넷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공고 및 개별 통보(e-mail, SM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차 모집은 오는 10월 중순경 채용 공고를 내고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KB증권 인사부 채용담당자는 자기소개서 작성 시 본인의 취향, 성격, 의미 있는 인생경험, 지원 분야와 관련된 경험과 소양, 입사 후 계획과 포부 위주로 간단 명료하게 기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 없이 형식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자기소개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면접은 편견 없는 구조화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PT와 토론면접 진행 시 학력정보를 지우고 면접관이 평가하는 블라인드 면접이 실시된다. 젋은이다운 패기와 열정, 새로운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보여 주는 것이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팁이다.

이하영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KB증권은 그 동안 모범적으로 지속해온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이번 공채를 시작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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