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고객만족센터
채용정보
포지션제안
마이핏
신입·인턴
잘쓸랩
자료실
연봉
공모전
교육
취업운세
취업학교
전체메뉴
부가서비스
연봉
공모전
교육
취업운세
취업학교
자료실
홈
이력서·자소서
인적성검사
면접
상담
취업뉴스
자소서연습
잘쓸랩
홈
AI자소서연습장
이력서에디터
데이터센터
2024
신입·인턴
홈
채용달력
인턴채용
고졸채용
공공기관채용일정
공채예상일정
내게 딱 맞는 공고는
마이핏
홈
제안을 받으려면
포지션제안
포지션제안 현황
이력서 열람 현황
인재검색
공고를 찾는다면
채용정보
지역별
기업별
상세조건별
헤드헌팅
공공기관
직종별
업종별
채용속보
그룹사별
전문관
공지사항
이벤트
채용박람회
취업뉴스
고객만족센터
헤드헌팅플랫폼
셜록N
긱워커플랫폼
뉴워커
리크루팅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
공지사항
이벤트
채용박람회
FAQ
1:1 맞춤상담
고객제안
서비스 정책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개인서비스
개인 홈
이력서 등록
관리
입사지원관리
마이핏
스크랩정보
관심기업정보
취업활동증명서
인적성검사
회원정보관리
정보수신설정
간편로그인 관리
기업서비스
기업 홈
상품 안내
공고등록
공고관리
인재검색
헤드헌팅 의뢰
인사비즈자료
결제/이용내역
회원정보관리
개인서비스
개인 홈
이력서등록
관리
입사지원관리
마이핏
스크랩정보
관심기업정보
취업활동증명서
인적성검사
회원정보관리
정보수신설정
간편로그인 관리
로그아웃
이력서 관리
기업서비스
기업 홈
상품 안내
공고등록
공고관리
인재검색
채용담당자관리
헤드헌팅 의뢰
인사비즈자료
결제/이용내역
회원정보관리
로그아웃
공고등록
알림
통합검색
검색
보도자료
직장인 10명 중 4명 "작년 회사서 인력 감축했다” 일부는 직접 퇴사압박 받기도
등록일: 2018.01.08
08:49
조회수: 2226
- “경기 어려운데 별 수 있나요” 인력감축 추정 사유는 ‘경영상태 악화(38.2%)’ 유력
- 응답자 10명 중 3명은 ‘나도 퇴사 압박 받아봤다’ 권고사직(24.2%)>퇴사 종용(17.4%)>직무변경(16.1%) 등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
트위터
를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종서 js.lee@incruit.com
#기획특집
#인크루트
댓글
로그인 후 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가 직장인 335명을 대상으로 <인력감축 실태>에 관해 조사한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br>
<br>인력감축은 대체로 5% 혹은 10% 내외로 진행됐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력감축 규모'에 대한 질문에 '전체 재직인원의 5% 미만'이라고 대답한 응답자의 비율과 '10% 내외'라고 밝힌 사람이 공히 26.1%로 가장 높았다. '일부 직원의 1~2명 선의 정리가 이뤄졌다'고 밝힌 응답자가 21.0%로 그 뒤를 이었고, '전체 재직인원의 20% 이상을 정리했다'고 밝힌 직장인도 10.1%로 나타났다. 한 응답자는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5명 정도의 인원을 동시에 해고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br>
<br>'(직장 내)인력감축을 목격했다'고 밝힌 응답자들의 28.3%는 당시 인력 감축 방법이 '(사측의)일방적 통보'로 진행됐다고 했다. 이어 '감축 예고 후 평가기간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는 응답 역시 23.7%로 높게 나타났고, '희망퇴직 신청(15.8%)'을 받았다거나 '경영 상의 이유로 집단 퇴사를 종용(15.1%) 받았다'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br>
<br>이들은 '회사 경영상태 악화(38.2%)'를 인력감축의 주된 이유였으리라고 추측했다. '대표진의 재량(14.0%)'에 의했다거나 '목표실적 미달성에 따른 책임 부과(13.5%)'였으리라 보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br>
<br>응답자 10명 중 3명은 본인 역시 퇴사 압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직간접적인 퇴사압박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무려 33.8%의 직장인들이 '있었다'고 답한 것. 압박의 유형 사례로는 24.2%가 '권고사직을 권유 받았다'고 답했고, 17.4%가 '직접적으로 퇴사를 종용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인사발령, 조직 개편 등에 따른 직무변경(16.1%)', '연봉감축(14.8%)', '인사발령, 조직 개편 등에 따른 근무지 변경 및 전출(6.7%)' 등의 사례가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br>
<br>한편, 회사의 전체적인 인력 규모 상황에 대해 직장인의 56.7%는 '(인력이 모자라니) 충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했고, 29.3%는 '이 정도면 적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원이 많으니) 줄여야 한다'는 직장인은 12.7%에 불과했다.
<br>
<br>
<br>
<br>* 인크루트 <a target=)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