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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한국쓰리엠 등 139개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뉴시스  기사입력 2018.06.14 06:0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오는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의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독일 지멘스와 미국 한국쓰리엠 등 139개 외투기업이 참가, 구직자 1만4000여명과 현장상담을 갖고 1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3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500대 글로벌 기업 22곳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139곳가 참가한다.

올해 참가기업은 국적과 업종이 다양해서 구직자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 모기업 소재지 또는 주요투자국 기준으로 유럽 61곳, 북미 35곳, 일본 31곳 등이며,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석유화학 등 제조업이 58곳, 경영컨설팅·엔지니어링 등 서비스업 31곳, 판매유통업 27곳이다.

이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박람회에서 구직자 1만4000여명을 만나 현장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참가기업들은 1034명의 신규 인력 채용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배 늘어난 수치다. 코트라는 외국계 기업의 높은 수시채용 비중을 감안, 채용박람회를 통한 채용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1:1심층면접관을 지난해에 비해 2배 확대했다.

지난해 말 프랑스계 기업인 부루벨 코리아에 입사한 K씨는 "3개월 인턴근무 후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됐다"며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를 적극 활용해 보라"고 추천했다.

그는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고 싶었는데 지난해 채용박람회에서 희망 기업의 직무와 자격 요건을 먼저 파악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입사한 회사는 외국인 직원이 많아 공용어가 영어인 것이 특징인데 근무시간이 유동적이고 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라 만족스럽게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인사담당자와의 현장상담 외에도 1:1심층면접, 기업설명회,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27일 부산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11월 외국인투자주간행사 연계 채용행사를 연달아 개최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우리나라에 등록된 외투기업은 약 1만7000곳으로 국내 전체 법인의 2.7%에 불과하지만 고용의 5.7%를 차지한다"며 "급여 수준과 복지 제도 등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채용박람회 등 외투기업 채용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외국인 투자를 중점 유치해, 올해 1만60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박주연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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