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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유학파도 취업난’…10명 중 7명은 ‘퇴사경험’

  기사입력 2018.10.17 09:04

- 국내 취업 어려운 이유로 취업네트워킹 부족과 연봉조율 어려움 꼽아… 유학파 역차별도
- 가장 많이 입사한 기업체는 중소기업이 대기업 앞서… ‘기업문화 적응’ 힘들어 퇴사도




<그림. 설문조사 결과, 유학파의 국내취업이 어려운 이유 1위는 네트워크 부족이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 서비스 알바콜이 해외 유학경험이 있는 직장인과 구직자(1,218명)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시행한 결과, 유학파 10명 중 7명은 퇴사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학파들이 선택한 유학지로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43%)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일본, 중국 등 아시아’(31%) ▲’영국, 프랑스 등 유럽’(17%) 순으로 많았다. 유학코스는 ▲’대학교’(41%) ▲’어학연수, 전문과정’(27%) ▲’고등학교 이하’(14%) ▲’대학원_석사’(12%) ▲’대학원_박사(2%)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유학을 선택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제2외국어능력 마스터’(26%)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가운데, ▲’글로벌경쟁력제고’(22%)와 ▲’해외거주에 대한 희망’(18%)도 꼽혔다. 물론, 취업을 위해 해외유학을 선택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졸업 후 국내취업’(18%)과 ▲’졸업 후 해외취업’(15%)이 모두 33%로 집계된 것으로, 이는 곧 해외유학파 3명 중 1명은 취업을 기대하고 비행기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랐던 것일까. 국내 취업에 애로를 겪는가 하면 국내기업 취업 이후 10명 중 7명은 퇴사경험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

먼저, 유학파의 92%는 국내기업 취업준비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대기업(19%)보다는 중소기업(27%)과 중견기업(21%)에 더 많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외국계 기업(13%)과 공공기관(11%),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8%) 순이었다. 물론, 모든 유학파가 취업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절반 이하의 유학파는 현재 국내 취업을 준비 중(28%)이거나, 준비했지만 결국 낙방(15%)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국내 취업이 힘든 이유로 ▲’국내외 선후배 동료 등 취업 네트워킹을 갖추기 어려움’(33%)과 ▲’연봉 조율’(30%)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해외파 출신 역차별’(14%), ▲’해외파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15%) 등의 이유도 언급했다. 유학파 연령별로 취업이 힘들었던 이유에는 30대(35.5%), 40대(39.5%), 50대(31.6%)는 ‘연봉조율’을 꼽았지만 20대(42.3%)는 ‘취업 네트워킹의 부족’이라 답했다.

유학파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에는 ▲’개인사유’(34%)가 가장 많았지만, ▲’직장 동료와 기업문화 적응이 어려움’(29%)과 ▲’해외파 출신에 대한 선입견’(4%)도 1/3을 차지했다. 특히,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상의 경우 ‘동료·기업문화’ 때문에 퇴사한 경우는 9.4%에 불과했지만 40대(20.2%), 30대(29.2%), 20대 이하(30.7%) 등 청장년층이 한국 기업문화 때문에 힘들어서 퇴사한 점은 눈에 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유창한 외국어에 넓은 안목을 가진 국제적 인재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지만, 해외학교 졸업장만 따면 원하는 직장과 좋은 대우를 보장받던 사회적 분위기는 사라지는 추세”라고 달라진 취업 분위기를 전했다.

본 설문은 인크루트와 알바콜 회원 총 1,2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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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민제 jeonmj@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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