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고객만족센터
채용정보
포지션제안
마이핏
신입·인턴
잘쓸랩
자료실
연봉
공모전
교육
취업운세
취업학교
전체메뉴
부가서비스
연봉
공모전
교육
취업운세
취업학교
자료실
홈
이력서·자소서
인적성검사
면접
상담
취업뉴스
자소서연습
잘쓸랩
홈
AI자소서연습장
이력서에디터
데이터센터
2024
신입·인턴
홈
채용달력
인턴채용
고졸채용
공공기관채용일정
공채예상일정
내게 딱 맞는 공고는
마이핏
홈
제안을 받으려면
포지션제안
포지션제안 현황
이력서 열람 현황
인재검색
공고를 찾는다면
채용정보
지역별
기업별
상세조건별
헤드헌팅
공공기관
직종별
업종별
채용속보
그룹사별
전문관
공지사항
이벤트
채용박람회
취업뉴스
고객만족센터
헤드헌팅플랫폼
셜록N
긱워커플랫폼
뉴워커
리크루팅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
공지사항
이벤트
채용박람회
FAQ
1:1 맞춤상담
고객제안
서비스 정책
사이트맵
로그인
회원가입
개인서비스
개인 홈
이력서 등록
관리
입사지원관리
마이핏
스크랩정보
관심기업정보
취업활동증명서
인적성검사
회원정보관리
정보수신설정
간편로그인 관리
기업서비스
기업 홈
상품 안내
공고등록
공고관리
인재검색
헤드헌팅 의뢰
인사비즈자료
결제/이용내역
회원정보관리
개인서비스
개인 홈
이력서등록
관리
입사지원관리
마이핏
스크랩정보
관심기업정보
취업활동증명서
인적성검사
회원정보관리
정보수신설정
간편로그인 관리
로그아웃
이력서 관리
기업서비스
기업 홈
상품 안내
공고등록
공고관리
인재검색
채용담당자관리
헤드헌팅 의뢰
인사비즈자료
결제/이용내역
회원정보관리
로그아웃
공고등록
알림
통합검색
검색
보도자료
‘늘어나는 프리터족’ 아르바이트 中 정직원 입사제의 받는다면? 30ㆍ40代 90%가 ‘콜’
등록일: 2018.11.19
09:29
조회수: 1385
- 직장인의 88.5% 수락의사 밝혔지만, 대학생은 59.2%에 그쳐… 희망급여는 9,497원
* 인크루트
스마트폰 앱
을 다운로드하세요.
* 인크루트
페이스북
,
트위터
를 만나보세요.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저작권자(c)인크루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민제 jeonmj@incruit.com
#기획특집
#인크루트
댓글
로그인 후 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와 알바콜(albacall.incruit.com)이 대학생과 직장인 중 아르바이트 의사가 있는 총 8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br>
<br>“아르바이트하면서 정직원 입사 제안을 받는다면 수락 의사가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85.2%는 “있다(그렇다)”라고 답했다. “없다(아니다)”는 14.8%에 그쳐 응답자 대다수가 정직원 제의에 긍정적이었다.
<br>
<br>하지만 연령과 직업별 응답비율에는 다소간 차이가 발생했다. 먼저,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은 각 88.5%, 82.1% 비율로 긍정적으로 답한 데 비해, 대학생은 59.2%만이 수락의사가 있었다. 직장인은 수락할 것이라 응답한 이유로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일 수 있어서’(28.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반면,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의 경우 모두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각 44.6%, 41.4%)를 꼽아 차이를 띄었다. 연령별 비교 시에도, 30ㆍ40代는 평균 90.5%로 정직원 입사제의에 긍정적이었던 반면, 20代는 수락의사가 78.0%로 그에 비해 낮았다.
<br>
<br>한편, 대학생의 수락의사가 가장 낮은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정직원으로의 입사제의가 달갑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배경에는 ▲’희망 진로와 다르기 때문에’가 80.0%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우선 대학생의 경우 희망하는 진로와 그 방향대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아르바이트 근무지에서 설령 정직원 대우를 받더라도 이는 희망하는 취업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본 것으로 분석된다.
<br>
<br>반대로 직장인은 이보다 오픈(?)마인드였다. 직장인이 아르바이트 입사제안을 반기는 이유로 앞서 1위의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일 수 있어서’(28.1%) 외에도 ▲’미래에 경력 사항이 될 수 있어서’(26.4%), ▲’정직원 입사 시 아르바이트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24.9%) 등의 이유가 꼽혔다. 이는 현재 직장에 몸담은 상황인 만큼 대학생과 취준생보다는 취업 그 자체에 연연하지 않고, 또 직장인으로서 아르바이트 근무의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까운 미래에 업직종 변경을 대비한다거나 또는 투잡이나 쓰리잡을 시작할 의향도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곧, 대학생은 아르바이트 자리는 곧 아르바이트일 뿐 취업과 별개로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직장인, 특히 30ㆍ40代 중장년층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br>
<br>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취업난과 경제불황으로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른바 프리터족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중장년층 실업자들의 아르바이트로의 복귀 그리고 투잡과 쓰리잡 등 서브잡을 갖는 직장인이 늘어난 것이 요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br>
<br>
<br>
<br><center><img src=)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