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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세번째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 수주한 LS산전

이데일리  기사입력 2017.09.14 15:55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LS산전(010120)이 일본에서 세 번째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메가솔라)을 따냈다. 메가솔라 사업을 연달아 수주한 LS산전은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LS산전은 일본 혼슈(本州) 이시카와(石川)현에 구축될 약 460억 원 규모 18㎿(메가와트) 급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이바라키현 미토(水戶) 뉴타운 메가솔라 파크 40㎿급 발전소와 홋카이도(北海道) 치토세(千歲) 39㎿급 발전소에 이어서 세 번째다.

LS산전은 발주사인 ‘이시카와 하나미즈키 합동회사'와 EPC 턴키(설계·조달·시공 일괄 수주)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LS산전 일본 법인 LSIS 재팬(Japan)이 책임 준공과 발전효율을 보증한다. 또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와 O&M(운영·유지)을 총괄하게 된다.

하나미즈키 발전소는 2019년 3월까지 가시마군(鹿島郡) 지역 약 30만㎡ 부지에 18㎿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될 예정이다. LS산전은 PPA(전력판매계약)를 체결한 호쿠리쿠(北陸) 전력에 1년간 약 5000 가구가 사용할 전기를 20년에 걸쳐 kwh(킬로와트시) 당 36엔에 공급한다.

LS산전은 2009년 국내 기업 최초로 일본 태양광 시장에 진출한 뒤 쌓은 사업 경험과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기술력과 EPC 역량을 앞세워 현지 태양광 발전 사업 시장을 공략했다.

LS산전 관계자는 “미토와 치토세 발전소 등 대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일본 태양광 발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며 “세계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과 EPC 역량을 앞세워 발전소 건설(EPC)과 운영 등으로 보폭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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