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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앞역 청소노동자 사망사고, 관리감독 책임"…코레일, 과징금 1억원

뉴시스  기사입력 2018.07.12 11:05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지난해 9월 발생한 한대앞역 청소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과징금 1억원을 부과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안산선 한대앞역 청소작업자 사망사고에 대한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철도안전법의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위반한 코레일에 대해 과징금 1억원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10일 안산선 한대앞역에서 코레일로부터 청소용역을 위탁받은 푸른환경코리아 소속 청소작업자가 승강장을 이동하다가 당고개행 열차와 접촉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철도안전법 안전관리체계는 철도운영자 등이 소관 업무를 위탁한 경우에도 위탁자 안전관리 의무 위반에 대해 철도운영자 등이 안전관리체계 이행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푸른환경코리아의 안전관리 의무 위반이라는 위법 행위가 있었고, 업무를 푸른환경코리아에 위탁한 코레일이 이런 위법 행위에 대해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코레일이 푸른환경코리아의 위법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행정처분심의위원회 결정 취지다.

박건수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결정은 철도운영자가 소관업무를 위탁했다고 해서 철도안전에 관한 책임을 모두 회피할 수 없다는 취지"라면서 "철도운영자가 위탁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철도안전 감독을 강화해 철도작업자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azzl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최희정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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