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문서위치

  • 뉴스

  • 사회/노동

로그인

뉴스

이력서·자소서

면접

공채자료

인사·비즈

커뮤니티

상담

기업정보

사회/노동

크게작게글자크기

학생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초등학생 폐렴·고등학생 위장염

매경닷컴  기사입력 2017.03.21 14:06| 최종수정 2017.03.22 14:07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 위장염과 폐렴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일 '2016년 초·중·고교생의 진료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입원 환자가 가장 많은 질병은 위장염 및 결장염으로 총 5만1771명이었다. 이어 폐렴은 2만7690명, 인플루엔자(독감) 1만8959명, 급성 충수염(맹장염) 1만6664명, 급성 기관지염 1만3843명순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10개 중 7개가 폐렴, 기관지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걸리는 질병이 달라졌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 충수염을 비롯한 위장 질환이었고 남학생의 경우 운동량이 많아 골절도 증가했다. 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학업 스트레스도 심해져 배변장애로 인한 치핵(치질) 진료 인원도 늘어났다.

특히 남자 고등학생은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기흉도 많이 걸렸다. 기흉은 폐 조직의 성장 속도가 신체의 전반적인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폐 표면이 약해져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외래 진료 인원은 급성 기관지염이 269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치아의 개수와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형성되는 '치아 발육 및 맹출 장애'가 125만9000명, 혈관 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125만7000명, 치아우식(충치) 120만9000명, 급성 편도염 114만4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학년별로 많이 발생하는 질병은 사전에 관리해 건강한 학창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경서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 => False
 
  • 공유하기도움말
  • 북마크도움말
  • 인쇄

댓글

NoImage

작성자명 변경

댓글 등록 시 노출되는 작성자명을 아래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명을 선택한 경우, 사진 노출 및 개인홈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분야별 최신 뉴스

  • 취업
  • 기업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