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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5명 "축의금은 5~7만원이 적당"

매경닷컴  기사입력 2017.03.21 14:08| 최종수정 2017.03.22 14:37
미혼남녀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축의금 액수는 5~7만원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1일 미혼남녀 20~30대 438명을 상대로 '결혼식 참석 및 초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적정 축의금 액수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미혼남녀 58%가 '5만∼7만원'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3만∼5만원'(25%), '7만∼10만원'(6%), '10만∼13만원'(5%), '15만∼20만원'(4%) 순으로 나타났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친밀도'(79%)였다. '주변 사람들이 내는 액수에 따라서'(12%), '경제적 상황'(4%), '당사자에게 받았던 액수에 따라서'(4%)가 뒤이었다.

청첩장에 대한 부담감 또한 친밀도와 상관이 있었다.

미혼남녀 63%가 청첩장에 부담을 느꼈고 '애매모호한 관계'(35%)가 주된 이유였다. 다음으로 '참석 여부의 불확실성'(29%), '경제적 부담'(19%), '거리적 부담'(10%)이 나타났다.

청첩장을 전달할 때도 미혼남녀 37%가 '상대방과의 친밀도'를 고려한다고 답했으며 '누구에게까지 전달해도 되는가'(26%), '상대방이 느낄 부담감'(18%)처럼 친밀도와 관련된 걱정을 주로 한다고 답했다.

듀오 관계자는 "미혼남녀가 결혼에 대한 부담만큼 결혼식 초대와 참석 여부, 축의금도 같이 고민하며 결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사회적으로 결혼에 대한 지나친 부담감을 줄이고 축하하는 결혼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경서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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